"그리고"
이 한마디가 오늘 밤 사람 잡는군요.
전 지금 주화입마를 당해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그리고"라뇨?
가장 중요한 순간에 글을 끊어버리시는 야르님을 정식으로 한담에 고발합니다.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그리고 새벽까지 기다리랍니다.
흑흑흑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입니다.
아!
내가 왜 정연란의 무영마검을 보고 말았단 말인가!
안 보았다면 이런 극악한 절단마공에 걸리지도 않았을 터인데...
야르님!
야속하십니다.
편히 잠 못잘겁니다. 댓글을 보십시요. 난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객을 보낼지도 모릅니다.
빨리 담편 올려주시앞!!!!!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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