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ㅜ
와ㅜㅜㅜㅜㅜㅜ
선호작 보기란건 카테고리가 있어야하는 거였군요ㅎ
자 그런 기념으로 자추를 해보렵_=니다ㅎ
자추하기 쫌 쫌 그렇지만서도
홍보가 중요하다고 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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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哀歌 ~brutal fate~
운명은 하늘 아래 흔들리는 추와 같으되
숙명은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과 같아 움직일 수 없다.
평범한 여고생이었던 비연은
온갖 사건 사고에 휘말리게 되버립니다.
그리고 선계로 가 선녀의 자리에 오르지요.
그녀가 할 일은
오백년전 엄청난 힘을 가진채 봉인당한 천녀의
깨어져 가는 봉인을 풀고 천녀를 소멸하는 것.
그로서 신월궁에 내려진 징벌을 소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천녀의 힘을 탐내는 두 세력이
방해합니다.
requietum-레쿠이에툼과 occasus-오카수스가 그것이죠
신의 길을 걸어 이 세상을 보호하려는 자들
레쿠이에툼은 오카수스와 대립하며 천녀의 힘을 통해
오카수스의 세력을 징벌하고 멸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 천녀의 힘으로서 세상의 어두운 곳의 질서유지를
하려하지요.
어둠 속 혼돈을 갈망하려는 자들.
오카수스는 천녀의 힘을 통해 이 세상의 파멸을 꾀합니다.
여하튼 두 세력과 선녀 비연은 서로 대립합니다
자~ 천녀와 선녀, 그리고 오카수스와 레쿠이에툼은....
어떻게 될까요?
안썼으니 아직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말해 드릴 수 도 없군요;
쓰고 나니까 너무 애한테 말하는 것처럼 써버렸네요;
흥미가 생긴다면(안생길_-지도)
한번 와서 봐주시겠어요?
고 판타지란의
카테고리 애가 哀歌을 찾아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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