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작품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단순히 '무'를 논하는 장르문학이 아닌..
무와 협이 동시에 살아 숨쉬는.. 그야말로 퐌톼수튁한.. ^^:
가슴속을 쥐도새도모르게 파고드는 재미와 스릴이 있는글입니다
뭐.. 솔직히 스릴까진 아니고.. 어디까지나 그냥 제 느낌일 뿐입니다
소싯적부터 책이라는 책은 모조리 섭렵하였기에..
어느정도 좋은 책이라고 눈에 차는 글이 많지는 않은데..
'강호초출' (요거요거....별표 세개 ★★★ >.<)
제목에서 느낄수 있는 가벼움과는
전혀다른... 말로써 쉽사리 표현하기 힘든..
그런 감동이 있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글이라는것을 제가 감히 보증해봅니다
양지수님의 '강호초출' 요거~ 대박이라니깐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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