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5님이랑 쪽지를 받고 답변 써드렸습니다.
12345님의 의견.. 이해가 가더군요, 왜 그런 답글을 달으셨는지요
일단 먼저 드릴 말은 죄송하다는 것입니다.
12345님, 기타 제 글이 거슬리신분들 죄송합니다.
덧붙이자면, 저로서는 얼마전에 보았던 '남아우선주의'를 당당하게
표현하던 글을 보고, 또 12345님의 답글을, 그 화난 기분이 사라지지
않았던 때에 보고 해서 짜증이 나서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하렘물을 싫어한다고 해서 다른 분들까지 하렘물을 싫어하라고
안하겠습니다. 제 의견을 남에게 강요 할수는 없지요.
물론 하렘물에서도 그 여자가 얽히는 것들만 빼면 훌륭한 소설들이
많지요.
12345님과 그 소설 작가분, 그리고 다른분들의 위치, 의견 관점을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보이는 것만 보고, 달리 생각 하지 않고
함부로 글을 올린 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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