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무대는 우리의 북방대륙에서
시작하여 중원대륙으로 진입합니다.
동방 출신인 주인공은 망국의 통한을 품고 죽은 대진제국(발해)
마지막 왕인 북명왕의 혼백으로부터 본의 아니게 후계자로
선택되어 영력(靈力)을 받으며 사건이 시작됩니다.
북명왕은 <달의 제왕>을 탄생시켜서 북방대륙에 거대한 제국을
건립하고 중원까지 정복하여 망국의 통한을 풀려고 합니다.
하지만 북명왕이 오랑캐의 음모에 속아서 죽여버린
왕비의 환생과 같은 처녀가 나타나며 문제가 미묘하게 됩니다.
이 소설에는 동양적인 판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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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작가님의 소개를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좋은 것은 다른 무협보다 좀더 근래적인
배경과(17세기 정도??) 판타지와 무협요소의 적절한 조화 입니다
아직 많이 않알려진듯 하지만 일단 작가님도 전체적으로 수정도
하셔서 더 보실만 하실겁니다^^
달의 제왕~!!! 않보신분들은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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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솔로인고.........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바라는
나이도 아니고.......(그것이 부모님이 몰래주시는 선물이라도...)
에이이잇~!!!!!! 이런 산타와 루돌프는 없는 건가~!!!!!!!!!!
(둘다 산타가 아닌가???)
아래그림을 자세히봐~!! 뿔이 있으니 루돌프로 선정~!!!
(지 마음대로군.....................)
좋은게 좋은..탕~~~~!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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