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판사의 사정으로 일찍 끝이 난 '월인천마'의
작가님이 이번엔 판타지에 도전 합니다.
마교의 신물로 인해 판타지로 가게 된 주인공
이젠 잃어버린 본신의 무공을 되찾아 세상을
훔친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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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별로 흥미가 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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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설명을..ㅎㅎ 오히려 역효과가...ㅠㅠ
제목은 대도-헤르메스가 아니라 헤르메스-대도 입니다. 어쨋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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