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러면 채하지 않을까요?
고런 이유로 천천히 하루에 올라는 분량을 음미하면서 보시면 어떨런지?
정연란에서 연재중인 리바이어던 새로운 편 업되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살짜쿵 소개;;; 헤헷 아무래도 다음편 기다리기가 다들 힘드신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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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 기다리는것보다는 한번에 집중해서 많이씩 보는게 재밌죠 ㅎ
조금씩보면 글의 흐름이 끊기는 경향도 있고 몰입하기 힘든 것도 있습니다. 재미 좀 붙여볼까 하는데 끝나니 모아서 보는거죠. 그리고 모아봤자 얼마나 모으겠습니까? 진짜 많이 모아도 1,2권분량입니다. 그정도 본다고 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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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문제가 아니라.... 올라오는 분량 자체가 쥐꼬리 만하니 그런거겠죠 -_-a;;
물론 잘 올라오고 분량되는 작품은 제외.
하루 한편은 감질나서 ㅠㅠㅠ
하하하 보러 갑니다^^
모아서 보면 모아보는것만의 특별한 재미가 있습니다아.. 중걸님의 쾌장팔용병부는.. 모아보다가는.. 용량에 깔려죽을수도 있다는.. 살짝쿵 추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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