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참해서 안올라 올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글을 올려 봅니다 -_-;
작가님의 적절하고도 칼같으신 절단마공으로...
제 애간장이 녹더군요... 에휴..
한숨밖에 안나오는 이 심정, 여러분들은 알고 계시겠죠?
그리고 절대비만을 콕콕 누르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no.56이 이상하게 조회수가 낮더라구요? 다 22000을 넘어가던데
그것만 유난히 18000 이더군요 ;; 왜 그런 걸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연참해서 안올라 올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글을 올려 봅니다 -_-;
작가님의 적절하고도 칼같으신 절단마공으로...
제 애간장이 녹더군요... 에휴..
한숨밖에 안나오는 이 심정, 여러분들은 알고 계시겠죠?
그리고 절대비만을 콕콕 누르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no.56이 이상하게 조회수가 낮더라구요? 다 22000을 넘어가던데
그것만 유난히 18000 이더군요 ;; 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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