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낙하. 무한한 어둠의 강바닥에 가라앉아간다.
"……이 무슨 허접 판타지 같은 전개냐?"
눈 떠 보니 투명한 달이 밟히는 새로운 세상.
세계 이동.
한마디로 지옥!
신성함은 자비로움이 아니다.
마을에서 일어난 뒷치기! 그리고 그 통로를 탈출.
마법사와의 접촉. 그리고 생존 본능이 그를 깨운다.
모든 논리를 능가하는 절대적 원리.
그것은 생존이다.
그가 세계이동을 한 세계에서 생존을 하기 위해 몸부림친다.
그 주인공의 행보를 지켜보자!
-그는 선을 사랑하지 않는다. 악을 증오할 뿐!
판타즘님의 I.F. 굉장히 기대가 되는 소설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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