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가 책방에서 책을 고를때 신작을 고르잖아요
하지만 그 신작은 고무판과 같은 자유 연재라든가 작가 연재가 있는 곳에서 먼저 쓰이잖아요?
만약 빌린 책이 10월 신작이라면, 그것은 이미 몇개월 전에 유행하던 스타일이 아닐까 싶네요.(간단하게 흥행 하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순서는 이미 만들어 져 있다는 것이죠. 인터넷에선 5월에 흥행. 출판작으로는 10월에 흥행. 뭐 그런거죠)
몇개월 전에는 차원을 이동하는게 유행이였고, 그 후로 괴물들이 등장하는 것, 그리고 게임소설이 유행이였다고 봅니다.
제 생각인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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