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편치 않은 삶을 살면서.. 너무나 화나고 힘들고,,,
외롭고 괴로울때 짧막한 글 이더라도.....
그글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진짜 때려 치우고 모든걸 다 버리고 싶을때....
작가 여러분들이 쓰신 글을 볼때면 그 순간은
진정으로 행복한 순간입니다........
비록 글만 읽고 댓글을 자주 달진 않지만.....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은 크다는걸.......
작가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잠시간의 현실 탈피 일지라도...
참으로 좋은 시간 입니다.............
종이 속에 세상을 담고, 희노애락을 그리시는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지 몰라도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