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해주신 분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응모해주신 분들 모두가 열정적이고, 또 충분히 능력이 있어 보이는 분들이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처음이니만큼, 가능한한 모든 분들과 함께 가도록 해보고자 합니다.
이 웹진은 또 하나의 도메인으로, 명물로써 자리잡으면서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금강은 오늘 하품을 몇번 했을까?
재미있지 않습니까?
초우는 과연 글을 쓰고 있을까?
펑!
한 컷.
심야의 술집.
후배들과 놀고 있는 초우를 포착합니다.
놀란 초우에게 들이댄 마이크.
글은 언제 쓰실 겁니껴?
그 일은...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곧 여러분 앞에 나타날 바로 그 일입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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