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 선호작품 목록도 올려드림>

안녕하세요. 수많은 글들중에 혹시나 제가 빠트리고 읽지 않은 주옥같은 글이 있을까 저어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좋아 하는 류의 내용 전개는 사실적이면서 내용이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개가 흘러가는 그런 류의 글을 참 좋아 합니다. 예를 들어 일곱번째기사, 언데드 <<< 이런 류의 글을 말합니다. ^^; 코믹한것도 참 좋아 하고요. 박순경무림에가다. <<< 이런글. 제가 조아라와 고무림에서 선호작품 선정해놓은거 올려놓겠습니다. 혹시 안보신 글이 있다면 한번 확인해보시고 선호작품에 제가 없는 글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고무림

언데드/일곱번째기사/박순경무림에가다/철산호

조아라

올마스터/명왕데스/드레곤을 친구로 만드는 법/인연/나이트골렘/커넥션/무적사신/창공의 에르하트/더원/왕립우주군-사략함대/강철의 열제/조선왕조실록-선조(환생군주)

[백호(白虎)]

괜찮으시다면 [교주만세]를 한 번 방문해 주시는게? 내용으로 평가받겠습니다. 코믹 지향입니다. ^-^

[청풍야옹]

고무판에서는 백준님의 청성무사 한시랑님의 태산파가 빠졌네요...ㅎㅎㅎ
조아라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 라는 영지발전물이 있어요.. 조아라에 그거 보러 갑니다..ㅎ

[유큐브]

태산파와 극악스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ㅎㅎ

[애기엄마]

신마쌍쟁, 철자검, 태극마검

[퇴사를위해]

김운영님의 흑사자와 광마살귀님의 철자검도 추천합니다~
유조아에 독왕전설이 있을껀데.. 어서가서 보세요~

[巫舞武無]

음.. 전 방금전에 다 읽은 '굴러라여행자'를 추천해드립니다. 정말 이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마법과검]

글을 추천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추천해주신 글들 모두 읽고 다시 또 올리겠습니다.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