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하거라~~
안됩니다. 사부 전 아직 멀었습니다.
아니 이놈이!!! 사부 눈을 밤탱이로 만들고도 멀었단 말이냐~~
아무리 그래도 사부가 말한 일검에 산을 쪼개기에는 멀지 않았습니까
전 아직 절벽에 낙서하는 정도입니다. 아직멀었습니다.
(허 이거 그냥 한말인데 이놈이 고지 곧대로 알아 들었군 큰일이야)
이놈아 그 경지에 들을려면 세상을 알아야 한다~
어서 하산하거라(저놈을 지금 쫒아내지 못하면 내 몸이 성하지 않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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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세상을 가장 잘 아는 직업이 먼가???
내가 알기론 표사가 아닐까 싶네~~
그래 지금부터 표사가 대는거야~~~~~
주인공 종오강의 파라만장한 표사생활 함께 즐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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