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말로 날지못하는 새 머리라고 하지요.
내가 한산한 도로에서 무단횡단 하는건 괜찮고 다른 사람이 한산한 도로에서 무단횡단해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불만을 토론하면 찬반 논란이 일어나고 잠재된 기억속에 혹은 어려서부터 교육받은 기억속에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게 되고,그때부턴 흔들리는 주관에 유치원생 아이들처럼 목노아 울면 다 해결 될꺼라 생각하고...
결론으로 가기전 시작이 어디인지 따져보는건 어떨까요?
따지다 보면 태어난 순간,그 이전 수많는 세월속에 지워진 우리의 선조부터가 시작이죠. ㅋㅋ
불펌이라는 단어가 무슨 말의 약자로 쓰이는지는 정확이 모름니다. 불법 퍼감? 이라는 말이라고 생각하고요. 아니라 해도 비슷한 뜻을 가진건 확신함니다.
여기서 기막힌건 불법이란 말의 뜻을 자신의 잘란 잣대로 해석한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요란한 수례의 머릴 가져도 불법이란 말은 알아든다고 생각함.
죄를 짓는다면 해결 되지 않아도 10년(?)이라는 기간이 남습니다.
여기서 또다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죠. 자신이 무슨 죄를 졌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남들도 하기에 했을 뿐이라는 아주 당당한 사람들이 생기고 특수한 상황(고발,추적등?)에 처하면 억울하다는 듯이 공감대가 형성된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고 스스로 만족하겠죠.
'아! 내가 이런 죄 같지도 않은 죄로 벌금 물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렸다. 그사람들은 나처럼 당하지 않겠지. 그 사람들은 한번이라도 내 아뒤를 기억하고...' 등의 우월감 비슷무리한 요상스런 감정에 만족감을 느끼는거겠죠.
에구구~~ 결론이라고 해야하는뎅 이상한 말만 했네요.
결론이라고 거창하게 말할것도 아니지만 궁극적인 목표라고 해야할까요? 모두 웃으면서 살수있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ㅎㅎㅎ 웃자고 한 소리임니다 심각하게 댓글을 다신다 하여도 답변 드릴수 없으며 쪽지는 2~3개월에 한번 확인 하기에 별로 소용 없음!!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