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단속에 대한 것을 보니....
맘이 아프군요..
그런데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출판사가 계약 불이행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주님이나 초우님 등과 같은 이미 권위가 있는 작가의 대열에
끼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신인 작가분들 같은 경우에는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르네상스였나요??
거기가 심하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고무판에서 독자분들과 작가분들이
합심하여 소송을 거는 것은 어떨런지..
건의란에 옮겨 질거 같군요..
알고 올린거지만 좀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운영자분들 죄송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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