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무림 판타지 에서 읽는 글들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다보니 안 맞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하면서....
1. 판타지 란에 있는 '그녀의 수호기사'
아마 이 제목이 맞을듯... 저도 좀전에 봤지만... 지금 상태가 상당히 안 좋다 보니...
지금까지 읽던 판타지 하고는.... 전 첨에 봤을때 글쓰시는 분이 여자 분인줄 알정도로..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분이라는... 아직은 도입부분이다 보니....
그래도 아주 아주....
2. 말이 필요없는 '의선'
어떤 분들은 재미 없다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여...
그런데 저는 넘 재미 있게 읽었거든요... 지금은 1.2 권이 책으로 출판되서
여기서는 3권 부분부터 나오지만... 넘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에염
3. '표사'
어떤 매력일가여.....
그냥 빠져든다는.... 아버지의 유언이라는.... 강호의 절대고수중에 한명이...
표사가 되어 ... ㅋㅋㅋ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글이에염
4. '시검서생'
우리에 작은훈장님.. 화팅!!
주인공... 강하져... 어떻게 보면 무지하게 강해여...
그나이또래에 비해서 무지하게 강한데.... 운이없는 것인지...
부딪히는 고수들이 거의다 무림 100대 고수들.. ㅋㅋ
과연.. 쥔공은 무림 100대 고수들의 파도를 넘어설수 있을 것인가....
그외... 많은 분들의 글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제가 위에 얘기한 분들의 글만 재미있다는 것은 아니고요....
그냥 제가 고무판에 들어오면 항상 새글이 올라왔나 보는 글들이지요....
글을 쓰시는 모든 작가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비오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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