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판타지만 즐겨보다가 친구가 묵향을 다시 처음부터 빌려보길래 같이봤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무협을 접했는데 정말재미있더군요.
요즘은 판타지보다 무협에 푹~ 빠져산다는....
그러다 호위무사를 우연히 보게되어서 이렇게 가입해봤습니다.
아~ 10권은 언제나올런지.. 혹시나온데 있나요?? 저희동네 책방이 쪼금 작아서....
호위무사도 4권까지밖에 없더군요. 그것도 이번에 새로들여놨습니다.
그래서저는 새로나온 책인줄알았죠. 그런데 이렇게 고무림 가입하고나니 9권까지
출간했다는 소식을접하고 힘들게 옆동네까지 원정을가서 빌려봤습니다.
들어와보니 좋은작품들이 많이있네요. 요즘은 판타지가 질려서인지 무협만보네요.
자주들리겠습니다...^^
PS : 9권끝에 부부상봉 10권이 기대됩니다. 빙궁의 싸이코 북궁청인인지 시궁창인인지
두들겨맞는장면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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