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을 마지막으로 어케 하다 보니 푸욱~ 잠수했습니다.
몇가지 사정도 있었고 좀 놀기도...쿨럭;
8월 연참대전에 참가해서 다시 시작하려 했는데...역시 사정이 있어서리..;
제 연재란에 좀 구지리한 변명 늘어놓았습니다. ;
그동안 찾아주셨던 분들께 사죄인사드립니다. (_ _)
<중략>
우쨌건 이제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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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을 남긴 작가가 있었더랬져.(7768번 글 참조)
글구서 연재재개한지 이틀 만에 다시 행방불명,
다시 이틀 째 감감무소식임다.
이제 열심히 쓰겠다구 해서리(무적x가 연재란에 가보시믄 다 나옴다)
일일 삼연참은 아니더라두, 한 1주일 정도는 연참이라구 생각했는디...
해서 일단 과거를 용서했는디, 크윽 ㅡㅡ++++
이거 우찌해야 하남여. 에지간한 협박은 소용 없어 보이는디...
음, 양치기의 말로는 늑대인디...
늑대영감님께 도움을 청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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