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 신나게 달렸었는데. 복귀가 앞을 가로막네요
다음주 수요일 마지막 휴가예정이라 비축분을 쌓아서 안에있는 5일동안 업데이트만 해서 어떻게든 버텨볼려했는데 연참대전 참가하면서 비축분 쌓기란 쉽지 않더군요.
차라리 순위 욕심 안내고 완주에만 목표를 뒀더라면 가능했을 수도 있는데.
이미 엎지른 물...
그래서 그간 달리느라 헐거워진 구성을 다시 잡고 다음주에 다시 연재재개하려 합니다. 그리고 다음 연참대전에서는 살아남고 말겠습니다. 하하
항상 중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눈알닫어님 화이팅입니다. 중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 오늘 까지는 분량 올렸습니다. 이런 미련이라니...
(그리고 쓸쓸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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