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미디어의 수작!

작가명 : 서리

작품명 : 무림전문가

출판사 : 환상미디어

환상미디어 참 출판계의 XXXX...

보는 것마다 먼치킨 정말...

특히 무림 악동 이계평정기는 모든 소설의 괘를 달리한 ....

쨌든

이 환상미디어에서 수작이 탄생했습니다.

뭐 이것도 다른 출판사 계열보다는 찌지리 이상한 소설이지만

환상미디어에서는 수작입니다.

뒷 표지 보면... 뭐지 이건. 이라는 소리가 나올 지 몰라도 3권 부터는

아 환상미디어가 아니라 파피루스라고 해도 믿을 만한 소설입니다.

뭐 1권 부터 우주경이라고 지랄하지만 봉인 되었기에...

그리고 필력도 다른 출판사와 비슷 합니다.

다른 소설의 정형화된 점을 소설에 옮겨와 마교도 나오고 제갈세가 어쩌구 다 나오지만 그 속에서 백리세가 (주인공) 퓨전)가  막습니다.

그리고 각 단주에게 기연을 찾아오라고 시키는 기연사냥꾼 비스므레하게 각 전설도 나오고 재밌습니다.

환상미디어의 색안경을 끼지 말고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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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를 언급한 것은 파피루스의 글이 비교적 가볍다는(혼자만의 생각?)때문입니다.

절대 양대 지뢰라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환상에서나 수작이지 다른 출판사에서는 평작 입니다.

다른 출판사라면 그래도 더 빛을 보았겠지만 알려지지 않았죠.

출판사 소식에서 환상 것도 없고..

[보리콜더]

뭐 각자의 생각과 느낌은 달라 그럴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딱히 수작이라 생각지않는데요.
아무리 환상이 욕먹어도, 무림전문가보다 잘 쓴 글은 많습니다.
늦었지만, 한창 읽고 있는 일곱 번째 기사만 해도
이게 왜 여기서 출판되었는지.... 의문스러워하고 있는데요.
뭐, 출판사를 떠나서 일곱 번째 기사는 충분히 수작감입니다만.

[별작]

뭐 환상미디어에서 나온 것중에 수작 이란 뜻 아닐까요?
다른 출판사에서 나오면 평작...

환상미디어,
나이트골렘을 조기 종결시킨 웬수같은 출판사.
이가 갈립니다.

[vaild]

일곱번째 기사는 확실히 수작중의 수작이죠...

[10억조회수]

환상... 그래도 명왕전기나 일곱번째 기사는 ㅎㅎ

[미시령]

설랑님의 부여섭을 빼시면 섭하죠.

[에이포스]

환상에서 수작은 손가락으로 꼽을수있죠 ㅇ_ㅇ ..

[뿔딱]

난 환상에서 수작부린다고 하는줄 알았네 -_-;

[애시든]

환상이 부여섭을 출간한 이유는..
첨에 게임 부여섭인줄 알고 작가한테 전화했다에 1표..

[Nui]

일곱번째 기사는 작품 외적으로 충격을 줬었죠.
4권인가 5권인가..? 갑자기 글씨크기 커지고, 빈공간 넘쳐나고.
이래저래 무서운 출판사입니다.

[아스트리스]

일곱번째 기사는 수작인데, 확실히 Nui님이 느낀걸 저도 느꼈습니다-_-;
덕분에 아 역시 환상 이 놈들...했던 기억이 나네요.

[SinRok]

감상 충분히 잘 읽었습니다.
근데 이왕이면 말을 약간만 순화시켜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ko**]

의외로 환상에선 좋은작품이 많이 나옵니다(잘 골라서 그런건지 많이 찍다보니 자주 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그런 좋은 작품을 잘도 물말아 드신다는거죠
조금만 신경쓰면 10권 이상 갈수있는 장편을 이런저런 핑계로 싹뚝잘라버리니....
대여점에서 반응은 어떨지 몰라도 돈주고 사는사람의 마음도 생각좀 했으면 합니다.

활자키우고 페이지 줄이는데만 머리쓰지말고 표지디자인이며 교열교정정도라도 신경썼으면 판매량 어쩌구저쩌구 하는소린 안나올겁니다.

[B사감]

환상이랑 피파루스를 양대 지뢰로 꼽았는데,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환상이 본좌입니다. 피파루스는 이드리스 사건으로 다르게 보게 되었습니다.

[설랑(雪狼)]

ㅜㅜ"..

[NovelHolic]

설랑님의 ㅜㅜ"..가 애처롭군요...

[단풍잎사탕]

갠적으론 청어람이 무협이나 판타지 통틀어서 제일 나은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