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 진유청 3권을 읽고

작가명 : 로토  

작품명 : 귀환 진유청

출판사 : 뿔미디어  

그렇게 재미가 없다고는 할 수가 없다. 아직까지 스토리가 어린애들 중심이었서 재미가 없다고 느낄수 있으나 그것 빼놓고는 스토리의 전개가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있다. 또한, 주인공이 벼락으로 인해서 다소 발전한 모습과 함께 삼부자의 무림을 좌지우지 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

[삼생]

네, 정답입니다. 4권이 기다려지네요.

[무판비]

저도 같은생각

[히키코모리]

1,2권에 비해 급실망 3권.. 이것도 4권에서 결정나겠네요

[꿈의무림]

음 1,2권은 참 재미읽게 보았는데 3권은 내용에 진전이 없더군요 1,2권에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살짝 아쉬웠다는 물론 글은 참 재미있게 잘 쓰시지만 3권은 집중하기가 힘들더군요 학관이야기만 계속나오는데 무언가 일이 생긴것두 아니구 신변잡기만 나오다가 끝나더군요 개인적으론 소소한 일상을 상당히 좋아하는편인데두 이번 3권은 모랄까 너무 산만했다는..2권떡밥에서 형수될 사람을 만나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기대했는데 그건 코빼기도 보이지않고! 귀환 진유청을 너무 재미있게보고 앞으로가 기대되기때문에 약간의 푸념을 했네요^^; 아무래도 1,2권과 3권의 분위기가 너무 틀려서..

[광인자]

3권까지 증판했다고 하던데;
4권 증판이 가능할지...

[노독물]

4권에서도 학관에서 미적거리면 접을사람 많을듯.

[당군명]

너무 가볍고 지엽적인 이야기로 끄는 느낌입니다.
이런 전개면 과연 몇 권 완결일지(10권-15권)???

[공손무진]

아.. 제목 타이틀만 보고 설마하면서 대여했는데 쩝 그냥 현실로치면 초등학교 다닐때의 대화내용과 별반 차이도 없고 에피소드도 특별히 신선하지도 않고 초반 20장 정도의 내용과 끝날때까지의 내용이 별반 차이도 없고 어떻게 1,2권과 3권의 퀄리티가 이렇게 차이가 날수 있는지 후아~

[코끼리손]

생각대로 돼 가네요.
독자들의 눈을 끄는 소재를 잡은 건 운일 뿐
기본내공이 부족하니 갈수록 독자가 떨어져 나가는 건 당연합니다.

[지스카드]

제 2의 비뢰도가 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