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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37 헐버트
작성
12.12.09 11:11
조회
9,820

남쪽의 전쟁이 끝난지 2년 집에서 귀향중인 장갑기사는 갑자기 고향에 쳐들어 오는 적과 조우하는데 ....

 

“ 으악 철기사다 철기사가 나타났다  도망쳐 ” ...

 

“ 우리는 누군가 !”

“ 발칸! ”

“ 발칸! ”

 

“ 나는 여황페하 특사요! 신성을 대리하는 17번째 사자다! ”

 

“ 날 따라오겠다고 ? 그럼 기억해라 이 술!집!용!사!를! ”

 

“ 나에게 기동한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완전무결한 장갑기사이니까 ”

“ 대륙역사상 유일무이 완전무결한 장갑기사 ”

“ 절대영웅보다 술집용사를 원했던 크리스티안 랜서 그가간다 ”

 

“ 2012년 최고의 강추작 안드로메다 ”

http://blog.munpia.com/bnmcvb/novel/1203

 

약간 고쳐서 강철신검님 글의 특징은 캐릭터의 특징이 그대로 반영돼 있고 탁월한 전쟁신묘사와 인물의 특징이 잘 반영돼 있습니다 크리스티안,얀,게르탄공장등등 

또한 세계관 묘사도 잘돼 있고 등장인물의 특징이 잘 반영돼 있어서 저는 좋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반전도 있고 재밌어요

다른사람이 어떻게 느끼진 모르겠지만 저는 이글이 좋아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Comment ' 34

  • 작성자
    Lv.40 앰블램
    작성일
    12.12.09 11:29
    No. 1

    이 얼마안되는 내용의 문맥 조차도 안드로메다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올렉
    작성일
    12.12.09 12:09
    No. 2

    제목처럼 뭔가 아득하게만 느껴진다... 추천하시는건지 비꼬시는건지...
    뭐가뭔지 모르겠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12.09 13:11
    No. 3

    장갑형 기사 하니 블랙스펙터가 생각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옥탈플로
    작성일
    12.12.09 13:54
    No. 4

    어이~ 나도 델구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2.12.09 15:21
    No. 5

    전 . 이곳글에 ..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글 과 .. 그냥 추천글도 감상글이 될수도 있겠지만.

    감상란에 조금만 비꼬와도 ==> 비평란에 가는걸 보면
    감상란에 연재글 추천만 하는글 이라면 ==> 연재한담 추천 으로 가는게 좋아보이지 않나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살그머니
    작성일
    12.12.09 16:47
    No. 6

    올리신글이 정말 추천인가요?

    묘한 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2.12.09 16:53
    No. 7

    이 분 안드로메다로 투명드래곤을 만들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헐버트
    작성일
    12.12.09 17:55
    No. 8

    와 올리기 무섭네여 추천하려고 올린건데 이런 추천글에 매번 태클을 놓네요

    글에 대한 이야기를 하세요 제가 하는 추천을 추천이 아닙니까 글솜씨가 모자라서 저는 최대한 노력해서 쓴글입니다 물론 감상이 주가 될수도 있겟지만

    비꼬는거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아니 제가 글을 추천을하는데 비꼰다 하시면 좋겠습니까 쩝 너무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12.09 18:04
    No. 9

    --;
    저기 헐버트님이 쓰신 글은 제가 생각해도 제목이나 내용 쓰신것도 일부러 막장컨셉으로 웃길려는 소설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비꼰게 아니라 당연히 나오는 반응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얼론
    작성일
    12.12.09 18:14
    No. 10

    우리는 누구인가
    발컨!
    발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2.12.09 19:46
    No. 11

    이번 글은 그나마 길긴 한데 지난번에 올리신 추천 글은 비꼬는거 아닌가 의심 될 정도였습니다.
    이번 글도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이 드는건 마찬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헐버트
    작성일
    12.12.09 20:04
    No. 12

    투명드래곤이요 추천글 생각하고 쓴글인데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추천글이 그렇게 조잡하나요 있는 그대로를 올린건데 ...

    왜 막장컨셉인지 먼치킨처럼 주인공이 무적이라고 했나요

    소설을 좋아해서 추천한게 죄인가요 저는 단지 이글을 좋아해서 올린거에요

    제가 돈받고 이짓거리 하나요 작가님 부탁받고했나요 그냥 정말 좋은글이라 생각해서 올리는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글을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사람 취향마다 다르지만 정말 이 글 좋습니다 진짜로요

    에휴 님들 다 잘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2.12.09 20:57
    No. 13

    여기서 아무도 추천글을 올린거에 대해서 뭐라 한 분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헐버트
    작성일
    12.12.09 20:43
    No. 14

    수정햇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9 23:30
    No. 15

    안드로메다... 잘 보고 있는 작품인데, 감상문에 쓰려면 대략적인 특징과 추천하는 이유 등이 있어 사람들이 그걸 보고 읽어볼건지 판단을 하게 됩니다. 책에 내용 중 인상적이라고 생각된 부분이라고 그부분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대로 올리면 처음 접하는 입장에선 좀 난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죠.

    추가로 쓰신 부분은 추천으로 적절한 것 같은데, 간략하게 쓰셔서 제가 좀 덧붙이겠습니다.

    안드로메다는 어릴때 전쟁에 끌려가 22년간 구른 주인공이 퇴역하여 고향에 가려하나 여황의 관심을 받고 더 큰 전장으로 어쩔수 없이 말려들어가 전쟁을 하는 내용입니다.

    장갑기사라고 해서 소드엠페러 등에 등장한 마갑과 같은 전신형 마법갑주가 등장하고 주인공은 갓 개발된 거대 기갑병기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치 묵향의 타이탄과 비슷한데, 제목이 안드로메다인거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묵향에서 다크가 탔던 청기사의 이름이 안드로메다였던 것도 조금은 반영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중세 배경으로 영지와 귀족이 있고, 제국이 다른 주변 국가와 전쟁을 일으킵니다. 여기서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 전쟁상황과 전투신을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묵향이나 거신, 나이트골렘,기갑전기 메서커등의 기갑처럼 기갑전 위주에 병사 들은 들러리가 아니라 기갑이나 아머가 움직임이나 운용에 제한이 커서 실제 전투는 보병,기병,궁병,공병 등 각종 재래식 병력을 활용한 전투가 나타나는데 그 묘사가 우수한 편입니다. 전장신에 작가분이 꽤 고심한 흔적이 보이지요.

    거기다 여황이 매우 카리스마 있고, 성깔있는 인물로 비중있께 나오고 그 주변의 정치적 이해와 음모도 적당히 가미되서 볼만합니다. 다른 매력적인 인물들도 꽤 되고요.

    연재된 분량은 20편이 좀 넘었지만 한편당 분량이 만자 이상으로 다른 작품들의 3배 이상이라 현재 연재된것만 해도 3권 분량 가까이는 될 듯하니 시간될때 정주행 해보시길 권합니다.

    대규모 전쟁과 땅따먹기, 정치싸움을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가볍진 않고, 죽어야 번다 느낌도 조금 나고, 월광의 알바트로스 같은 분위기도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2.12.10 03:10
    No. 16

    이게 제대로된 추천이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2.12.16 00:36
    No. 17

    왜 댓글추천은 없을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12.12.20 10:52
    No. 18

    저 위의 추천글만 봐서는 추천이 아닌 비꼬는 글이라고 웃었는데 이 분 글을 보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역시 추천글은 이렇게 써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얼론
    작성일
    12.12.10 04:00
    No. 19

    헐버트님 추천글이든 비판글이든 어떤 부분에도 항상 사람들의 호불호는 존재한다고 보는데요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왜 그렇지? 라고 묻기보단 그럴수도 있겠지 라는 마음가짐이

    추천글 쓰는 사람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네요
    약간 유리 멘탈이신듯 하여 댓글 달아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2.12.10 05:14
    No. 20

    강철신검님은 닥추라고 배웠습니다. 탑승하지 않으면 정말 불행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12.12.10 09:49
    No. 21

    안드로메다는 당연히 수작이지만, 전개가 약간 난해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서술자(?)의 사상인지 주인공의 생각인지 좀 어려운 철학적인 이야기이라든가 인물의 과거나 역사서에서 발췌한 듯한 부분이 갑툭튀하듯 본문 전개와 섞여 있어서 가끔 글이 중구난방이라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강철신검님 작품 중 그 정도가 가장 심한 건 헤르메스고 가장 적었던 건 어비스라고 생각하는데, 안드로메다는 그 중간 쯤인 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옥탈플로
    작성일
    12.12.10 15:25
    No. 22

    역시 아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12.10 15:49
    No. 23

    그런데 이거 출판소설 같은데요 ? 기사하고 기사동네 젊은이 하고 마법사하고 귀향했더니 고향에 이민족 쳐들어오는 이야기 인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12.11 11:50
    No. 24

    출판아닙니다. 조아라에서 연재했었는데 예전 사태때문에 일괄삭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2.12.10 15:52
    No. 25

    오~찾아보아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10 19:18
    No. 26

    추천글이란 모름지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을
    다른 사람에게 읽을 마음이 들게 만들어야 하는 글이거늘..
    역으로 읽을 의욕을 밑바닥 까지 떨어뜨리는..
    그래..투명드래곤이 장르소설이라는 개념에 역행하였던것 처럼,
    이 글 또한 그런 개념을 초월한 무언가가 있군요..
    ..이분이 판타지소설을 쓰신다면 투명드래곤 이상의 무언가가 나올것같은..
    그런..재능이 느껴지는군요.
    비범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12.11 11:49
    No. 27

    추천 안쓰시는게 좋겠네요. 헐버트님은 댓글 다시는 것조차도 내용이 뒤죽박죽입니다.... 댓글도 그런데 감상글은 어떻겠습니까?; 안드로메다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 감상문만 봐선 투명드래곤 급이라 여겨질 법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2.11 15:24
    No. 28

    전개 난해하다에 한 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12.12.12 21:32
    No. 29

    그냥 추천글을 쓰지 마세요.특히나 이런식이라면
    이런건 작가님 본인도 싫어하실듯..-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은선
    작성일
    12.12.14 01:24
    No. 30

    헐빗님 맘상하지 마세여;;; 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12.14 10:46
    No. 31

    이래서 추천감상글 쓰기 겁난다니까요.ㅋㅋ 자기가 안 좋게 본 글을 누가 칭찬하면 못 참고 꼭 한 마디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런 의견이 있으면 저런 의견도 있는 법이라지만, 불만이 있다면 본인도 비평란에 글을 쓰면 될 것을 꼭 남이 기뻐서 올린 칭찬에 꼬투리 잡으면서 찬물을 끼얹습니다. 재밌는 글 읽고 행복했던 기분이 단숨에 재가 되어 버리고 상처받는 그 맘, 전 알 거 같아요. 허버트 님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얼론
    작성일
    12.12.16 17:31
    No. 32

    겁낼 필요까지야..서희님 너무 민감하시네요 헐버트님이 처음 쓰신 글은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었어요 지금은 수정하신듯 하구요 서희님은 그 수정글 본겁니다 사람들이 난 재미없었는데..? 추천글이네? 라고 해서 비난한게 아니라 책 자체는 문제 없지만 추천글 모양새가 안 좋아서 비판한거니 댓글 단 분들 탓은 하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inssun
    작성일
    12.12.14 17:54
    No. 33

    저야 이런거 좋아하기때문에 "오오" 하고 보지만..

    보통사람들은 그렇지 않을수도있겟네요. ㅎㅎㅎ 헐버트님 다음부턴 조금더 보통스럽게?

    써주세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2.12.17 14:21
    No. 34

    난 상당히 괜찮던데요

    소설이 난해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일반 문학서적 읽어보심이 어떠시온지

    이정도 소설이 난해하다면 정말 난감합니다 .

    난 장르소설치고 적당히 진중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꽤나 좋던데요 ..

    아무튼 재밋어요 ~~ 어혀 후딱 올려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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