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의 전쟁이 끝난지 2년 집에서 귀향중인 장갑기사는 갑자기 고향에 쳐들어 오는 적과 조우하는데 ....
“ 으악 철기사다 철기사가 나타났다 도망쳐 ” ...
“ 우리는 누군가 !”
“ 발칸! ”
“ 발칸! ”
“ 나는 여황페하 특사요! 신성을 대리하는 17번째 사자다! ”
“ 날 따라오겠다고 ? 그럼 기억해라 이 술!집!용!사!를! ”
“ 나에게 기동한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완전무결한 장갑기사이니까 ”
“ 대륙역사상 유일무이 완전무결한 장갑기사 ”
“ 절대영웅보다 술집용사를 원했던 크리스티안 랜서 그가간다 ”
“ 2012년 최고의 강추작 안드로메다 ”
http://blog.munpia.com/bnmcvb/novel/1203
약간 고쳐서 강철신검님 글의 특징은 캐릭터의 특징이 그대로 반영돼 있고 탁월한 전쟁신묘사와 인물의 특징이 잘 반영돼 있습니다 크리스티안,얀,게르탄공장등등
또한 세계관 묘사도 잘돼 있고 등장인물의 특징이 잘 반영돼 있어서 저는 좋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반전도 있고 재밌어요
다른사람이 어떻게 느끼진 모르겠지만 저는 이글이 좋아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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