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D.K.H. dragon knight hanse 의 약자입니다.
작가님은 드레이코 님입니다.
소설 장르는 판타지 성장물입니다.
아직은 실력도 지혜도 부족한 주인공.(현재 일행중에서 아마도 전투력 3위........ 뒤에서)
시골 마을에 자라나서 에고 검을 얻고 수도로 가는 여행길에 오르고....
--근데 제목과는 달리 아직은~ 아직은~ 드래곤이 안 나왔습니다.--
일단 이 소설의 장단점은..(분명히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1. 현 연재 편수가 적으면 재미있더라도 감질이 날텐데 일단 100편이 넘게 연재되었습니다.
2. 연재주기가 지금은 1주일 내외정도니 월간지보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일간지보다는 이점이 못하지만...)
4. 감동은 현재까지는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재미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있습니다.
5. 주연들의 개성이 어느정도 뚜렸합니다.
6. 소설의 장르가 성장물이기 때문에 아주 흔하디 흔한 먼치킨 물들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아직까지는 추천을 할만 합니다.
(단,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이 강한게 좋다 라는 분은 현재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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