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설봉님의 작품답게 한번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뗄수없는 마력이 물씬 풍기는 작품입니다.
초반에 저의 생각과는 달리.......7권부터 절대무!! 가 포인트로 등장하는군요.
절대무라는게 과연 있을까요....? 단 한수로 모든무공을 이길수있는 절대무??
상대가 누구든 어떤무공을 쓰든 단한수로 이길수있는 무공......??
독사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가끔은 너무 바보스럽기도 하지만~
그런 모습에서 가슴이 찌릇한걸 느끼는 우리들도 사나이가 아니럴지!!~
마단과 현문.........모두를 적으로 돌릴수밖에 없는 독사패거리들의
행보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빨리 완결이 되었으면하는 바램!!~
설봉님이 다른일을 다 접어두고 대형설서린에만 매달렸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완결이 12권이라는 소문이 무성한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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