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추천 하고 싶은데 무협소설이 아니라서 그냥 참고만 하라고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지금까지 무협 소설만 보다가 몇칠전 룬의 아이들을 보고 판타지 소설도 재미 있군나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다시 책방에 가서 아줌마 정말 판타지 소설중에 재미 있는것 하나 추천 해 주세요
라고 말해더니 아줌마가 책을 주면서 이것 보고 울지 않으면 사람의 감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던군요.
나는 그 책 전부를 가지고 집으로 갔습니다.
몇장 보니 정말 재미 있고 웃기던군요.
그렇게 읽다 보니 어느새 내 감정을 자극 하는 것 들이 생기던군요.
중간쯤 왔으때 주인공의 신상 내력이 밝혀 지면서 눈에 눈물이 떨려 지려고 하던군요.
마지막 권까지 다 보고나니 주인공의 아픔이 제 가슴속에 밀려 오면서 눈물이 한방울 떨어 지던군요.
그 책재목은 이타라의 상자 입니다.
정말 재미 있고 슬픈 내용 입니다.
자신이 왜 버려 져야 했는지 모르고 자신의 소원은 양아버지랑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소원인 주인공
엄청 슬픈고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가 마지막으로 죽으려 찾아가 형의 집에세 만난 자신의 양아들
위대한형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잇는 대륙최고의 마법사 자신의동생을 지키는 일이라면 무슨일이드지 하는 위대한형님.
이 3명이 풀려나가는 이야기 속에 감동과 재미 모든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요즘 무협에 재미를 못 느낄는 분들은 한번 읽어 보세요.
정말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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