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협소설을 읽기 시작 하지 얼마 돼지 않았다.
저는 무협소설을 읽으때 사람들이 자주 추천 하는 무협소설을 읽는다.
그중에서 제일 많이 건론됀 무협소설중에 하나가 쟁선계이다.
처음 제가 쟁선계라는 말을 듣은적은 한 2년전 정도 이다.
사람들의 말을 따라 어떤 사이트에서 쟁선계를 다운받아 읽었다.
하지만 몇장 보지 못하고 더이상 처다 보지 못했다.
작품이 문제가 아니라 저의 인내심 때문이었다.
다시 몇년이 흘른 지금 쟁선계가 출판돼다는 소식과 함게 어렵게 쟁선계를 구해서 읽기 시작햇다.
저의 솔직한 생각은 잘됀 작품이라는돼는 동감 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2권까지 읽어 본 나의 심정은 빠른 전개라든지 등장인물의 성격 그런것들은 아직 잘 파악 돼지 않는다.
나는 왜 사람들이 이 책에 열광 하는지 정말 궁금 했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책이면 그 사람들이 이 책에서 제가 보지 못한 무언가를 느끼고 보았다는 말인데 나는 정말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었다.
그레서 다시 한번 통신으로 연재됀 쟁선계를 볼 마음을 먹고 그 쟁선계를 읽기 시작했다.
책에서 아쉬운 내용들이 상세하게 나오기 시작 하고 등장인물들과의 갈등도 조금씩 이해가 가지 시작 했다.
연재분을 다 읽고 나서 느낌은 이 쟁선계은 무엇가가 있다는 느낌이다.
그 무엇가는 제가 앞으로 많은 무협소설을 보면서 느끼수 있는 부분일것이다.
하지만 그 부분만 가지고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일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 하고 다른 시점에서 쟁선계를 생각 하기 시작 했다.
저는 많은 무협소설을 접하지 얼마 안돼지만 많은 무협소설의 독자분들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다.
구무협 신무협 통신무협 왜 그런말 들이 생겨나고 무협의 어두운 부분들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쟁선계의 해답을 그 말들에서 대충 찾으수 있었다.
먼저 쟁선계가 연재됀 시점이 신무협이 등장 하는 시기고 통신무협이라는 새로운 무협이 등장 할때 일것로 알고 있다.
사람들이 새로운 무협소설에 목마르고 서서히 갈증을 풀려나갈때 통신무협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다가온 쟁선계....
그 쟁선계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은 기존의 있던 무협 스타일과 같지만 전허 다른 무협소설의 맛을 느끼기 시작 했을것이다.
제가 처음 본 영웅문이라는 소설처럼 무협의 신비감에 빠져 버리지 않았으까 하는 생각 이다.
독자들과 작가과 같이 호흡하면서 하나의 일체감을 같게 해준 그 당시 전허 새로운 소설에 사람들은 열광 할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지금 왜 내눈에는 무협 소설의 교본을 보는것 처럼 딱딱한 내용이고 전허 새로운것이 없는 소설로 보이는 것까?
모든 장르에 잇어서 그 장르를 이끌 대표작이 있다고 하면 통신무협이라는 장르를
세상에 알린 작품은 쟁선계라고 생각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쟁선계에 환호하고 열광 하며서 많은 아마추어 작가분들이
그 쟁선계의 분위기에 빠져 그런 분위기의 소설이 세상에 먼저 나와기 때문이다.
저는 그런 분위기에 빠진 책들을 먼저 보았기 때문에 쟁선계에서 다른 분들이 느낌 신비감 환호 열광들을 느끼수 없었다고 생각 한다.
그런 점들을 생각 하면 정말 쟁선계는 위대한 작품인 것이다.
제가 먼저 쟁선계를 보고 다른 무협을 보았다면 나는 제일 처음 본 영웅문처럼
영원히 제 기억속에 남았으 것이다.
그렇다고 쟁선계가 잘못됀 작품이라는 말은 아니다.
정말 무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쟁선계를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
한 장르를 이끌 정말 위대한 작품이다.
아쉬운점은 너무 늦게 출판됀 점이다.
이 쟁선계로 통신무협이 알려지면서 많은 무협소설들이 등장 하면서 이 쟁선의 신비감이 거의 벗겨저 버렸다.
이미 나와버린 많은 소설들과 비교해서는 별차이점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기억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처럼 이 책에 열광하지는 않지만 이 책의 위대한 점을...........
제 말이 다 맞다는 것은 아니고 제가 생각하는 점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제 말중에 틀린점이나 다른 의견이 있는 분이면 말씀해 주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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