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소님이 마지막 댓글을 달았는데 거기엔 좀 얼토당토 않은말이 있어서 좀 수정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삼년전만 해도 달에 만건 이상 고소가 있었다....(대부분이 음원과 영화 관련입니다..) ...그리고 출판관련 고소도 소설만 있는게 아니고 만화책도 함꼐포함된거죠..ㅡㅡ)
그리고 요즘은 십만건 이상 고소가 들어간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시나 봅니다 삼진아웃제 도입되면서 거의 대부분의 법무법인들 저작권 관련한 고소 다 접었습니다. 인건비조차 안나오는데 어떤 법인이 거기에 예산을 쓰겠습니까)
카더라 라는게 참 편리한것 같아요....(누가 그렇게 말한것 같아....
뭐 내가 한말은 아니고 다른사람이 한말이니 이말을 한 나는거기에 책임은 없지...소문의 출처가 몰라서 한말이니까 말이니까 그놈책임이고......
하지만 난 어떤 주장을 할떄 카더라 통신을 자주 써먹어...꽤 유용하거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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