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각 출판사마다 100권씩 주는것같은데...
도매가로만 따져도 돈이 꽤 되긴합니다만...
내가 만약 신고를 해서 받는다고 생각해보니..
각 출판사마다 받고 싶은 책이 100권은 커녕 50권도 뽑아내질 못하겠습니다.
정말 소장하고픈 일부책들은 소장하고 있고
소장은 하고싶지않고 걍 심심파적삼아 보는 책들은 거의 다 봤고
나머지책들은 도저히 취향이 안맞아서 못보겠는것들인데(한 7~80%)
출판사 통틀어서 100권(질로 따지면 한 15질정도인가요)씩 뽑아내고자하면..
어휴..차라리 금액이 적더라도 돈으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어차피 난 그 작신잡는데는 신경을 안쓰긴하지만.
아니 잡히면 재밌겠다 생각은 하지만 내가 앞장서서 잡을만큼 신경이 쓰이진 않는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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