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1일이네요.. 참...시간 잘갑니다.
2000년 이 지나며 새로운 세기로 접어든다고 한지가 벌써 10년이네요...
참 빠르다고 느껴지죠?
요즘 뒤숭숭하기도 하고...
천안함침몰로 인하여... 숨을 거둔 젊은이들... 짠하기 여지 없습니다.
잠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다... 고 최진영씨의 안타까운 선택도 너무나 맘 아프네요...
새해들면서 모두 새해 복많이 맏으라고 인사했을텐데.....
날씨도 날씨데로 엉망이고... 아이티 칠레 지진도 난리고...
그래도 오늘 열심히 삽시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만우절이라고 거짓말 너무 남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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