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공이에요.
저랑 강의가 다 같은 친구놈 한놈이 있습니다.
아침에 문자 장난으로 사랑해라고 한 놈한테 보냈지요.
그러니......
한놈이...
알고리즘
부엌에 간다.
칼을 든다
슬로피에게 간다
찌른다.
이렇게 보내더라고요.
자식.ㅡㅡ
한동안 고생하더니 역시 공학은 이렇게 노는 모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컴공이에요.
저랑 강의가 다 같은 친구놈 한놈이 있습니다.
아침에 문자 장난으로 사랑해라고 한 놈한테 보냈지요.
그러니......
한놈이...
알고리즘
부엌에 간다.
칼을 든다
슬로피에게 간다
찌른다.
이렇게 보내더라고요.
자식.ㅡㅡ
한동안 고생하더니 역시 공학은 이렇게 노는 모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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