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추요일... OTL
정말 추노가 끝나니까 그 후유증이 만만치가 않네요...
새로운 드라마를 봐도 안좋은 점들만 눈에 띄이고,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요...
한동안 드라마는 손도 안댈 듯;;;
추노에서는 뭐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이것도 별로, 저것도 별로 하면서 투덜거렸는데,
다른 드라마에 비하면 그건 양반인 수준이었군뇽....
아 빨리 추노 시즌2를 보고싶군요...
한 2년 후에나 나오게 되려나? 그럼 군대 갔다온 후에 또 볼 수 있겠네요. 다행인 듯.
저는 추노 재방송이나 봐야겠츰...
오늘은 만우절이지만, 추요일의 여운 때문에 그런건 신경쓰이지도 않는 상태;;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