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인공은 어떨까요?

IQ 225, 생후 80일만에 걸음마를 배운다. 4살 때 고등수학을 깨우치고 6살때 tv에 출현해서 미적분을 풀고 영어와 러시아어에 능하다. 한 언어를 깨우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개월

[묘로링]

고등수학에 미적분 포함됩니다. 천재주인공은 쓸 자신이 없네요.

[푸른길]

묘님/ 4살때는 깨우친 거고 6살 때는 tv 출현해서 푸는 걸 보여준 겁니다

[푸른길]

출현 ==> 출연 오타 정정요

[과곰]

그런 류의 주인공은 꽤나 되는데... 천재가 그냥 바보더군요...

[푸른길]

음... 아침이라 별로 안 낚이시네. 저거 실존인물입니다 ㅋㅋㅋ
레알 ㅡㅡ

[골라먹자]

세 줄 센스

[Clari]

저 분 비운의 천재인 그 분 아녜요? 나중에 경기대들어갔다고 하셨나;

[로하스]

엇 전 충북대학교에 들어갔다고 들었는데요. 아니 교수였나.

[취록옥]

80일만에 걸음마? 목도 잘 못 가눌 시기인데..;;;;;
암튼 중요한 건 저걸 제대로 계발만 했어도 완전 대박이었을 텐데 말이죠.

[푸른길]

전 걸음마보다도 1개월 만에 언어를 깨닫는 게 더 놀랍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