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적유성탄의 왕필처럼 초극강의 고수지만 안설치고 조용히 살라고 하지만 주위에서 일어나는 소동땜에 어쩔수없이 실력발휘하는것 찾다가 무법자를 추천받아서 일단 1권 일려봤습니다.
초반 진화운이 기연을 얻지만 진화운의 행동과 강하지만 조용히 급여나 받아 먹고 살라고 활익비천문에서 무사나 하고있는 모습.강하지만 사람을 벌레 잡듯이 막 죽이지도 않고.일반인들을 대하는 모습등을 보고 참 좋더군요.순식간에 1권을 다 읽었지만 책방 문닫을 시간이라서 담권은 못 빌리고 감상/추천란에 무법자 검색해서 봤는데.
주인공 오른팔이 잘린다고 하네요. 주인공이 팔이나 다리가 없는 장애인인건 정말 보기 힘들어서 그러는데요 주인공이 끝까지 외팔이로 나오나요?
나중에 반전이라면서 팔잘린건 속임수였다거나 팔 다시 붙이는 기연 같은거 안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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