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대회 이후 스타에 미친 검마...ㅡ,ㅡ;;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새벽이 될 때까지 스타에 열중하다 보니 어느새 실력이 부쩍
늘어났군요... 친구들하고 팀플이나 1:1을 하면 친구들이 놀라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ㅡ,ㅡ;;
그런데 그 덕에 항상 결리는 어깨하며, 손가락에 서서히 잡히기 시작하는 물집...
게다가 얼마전 모 대학의 문예 공모전 작품준비도 완전히 끝내서 이젠 스타에만 열중을 하는 군요...ㅠ.ㅠ
아아, 글도 써야 하고, 숙제도 해야 하는데... 나는 대체 뭐하는 짓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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