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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옛 조선의 단전호흡?)

작성자
Lv.1 死必鬼正
작성
03.08.04 12:34
조회
6,578

(1)

본래 단전호흡은 인간으로서 하나의 완성체 즉 신선(神仙)의 경지(境地)에 이르게 함을 목적으로 하는 기초 수련법이라 하겠다.

단전호흡(丹田呼吸)은 행공(行功)함에 있어서 마음과 몸을 둘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서 관(觀)하되 관하는 의식도 비우고 오로지 자연적인 기단(氣丹)을 쌓다보면 자연히 시간이 가고 세월이 지나가면 어느덧 하나의 단전(丹田)에 기단(氣丹)이 형성(形成)된다.

마치 닭이 알을 품고 있으면 21일만에 때가 되면 자연부화하듯 단전호흡도 이와 같다.

여러분은 성급한 마음을 가지지 말고 넉넉하고 느긋하게 호흡을 행공하다 보면 어느덧 단전이 따뜻해 옴을 알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그때부터 따뜻해 지는 기운을 기관하여 임맥에서 독맥으로 계속해서 운기하다 보면 자연 따뜻한 기운이 움직이면서 임독맥을 따라 운기된다.

이와같은 마음으로 행공하기 바란다.

여기에 단전호흡을 자세히 설명하니 의심치 말고 행공한다면 필히 각자 성공할 것을 약속한다.

(2)

단전호흡법 중 좌법

단전호흡을 시작함에 있어서 복장(服裝)은 앉아서 호흡하기에 가장 편안한 옷을 입고 반가부좌(半跏趺坐)를 한다.

반가부좌는 먼저 오른발 위에 왼발을 포개어 올려 놓고 오른손 바닥은 왼손 바닥이 위로 향하게 하여 오른손 바닥에 얹어 놓는다.

다음은 가슴과 허리는 쭉 펴고 머리는 반듯하게 들고 몸을 전후좌우로 각각 3회 움직여 준 다음, 눈은 자연스럽게 뜨고 의식은 단전(배꼽 아래 기해혈)에 집중하고 호흡은 크게 들이 쉬고 내쉬고 하기를 3회 한 후 마음과 호흡이 안정이 되었으면 입은 다물고 숨은 코로 서서히 단전(丹田)으로 들이쉰다.

이때에 단전(丹田)이 불룩 나오면 멈춤과 동시에 의식으로 회음, 장강, 명문, 신도, 대추, 아혈, 백회, 미간, 천돌, 인자, 신궐혈로 통해서 단전인 기해혈에 돌아오면 서서히 코로 내어 쉰다.

이때에 호흡량에서 삼분의 일은 남기고 내쉰다. 이와같이 계속해서 수련하면 된다.

수련자는 각자의 호흡량대로 행공하되 들이 쉼과 멈춤 동시에 의식으로 운기(運氣) 행공(行功) 하고 들이 내 쉼의 시간은 일정해야 하면 항상 단전의 호흡량 중에 삼분의 일은 남겨두고 해야 하며 만약 호흡시에 숨이 차면 무리(無理)하게 참고 행공하지 말고 호흡을 중단하고 자유호흡을 행하여 자유로워지면 다시금 처음과 같이 호흡을 행공하고 또 숨이 차면 무리하게 참고서 행공하지 말고 언제나 호흡을 중단하여 자유호흡을 행하여 자유로워지면 다시금 처음과 같이 호흡을 계속 행공하면 됩니다.

호흡(呼吸)을 수련(修練)하는 시간은 30분이사 호흡하는 것이 좋다. 식사후 2시간 정도 소화(消化)가 된 다음에 수련에 임하여야 된다.

단전호흡이 끝이나면 양손을 오무렸다 폈다 하는 동시에 항문도 같이 오무렸다 펴주었다 하기를 30회.

양수장 마찰로 열을 낸 다음(21회 비벼서) 양눈에 대준다. 3회

양다리는 쭉 펴주고 발목 운동을 하여 준다.

수련시간은 하루에 2시간 정도 계속 약 3~4개월간 수련하면 각자 얻는 바 클 것이다.

호흡을 천천히 코로 들이 쉬는 상태에서 의식은 단전에 집중하고 단전이 불룩하도록 들이 쉰다.

들이쉰상태에서 숨을 멈추고 의식으로서 단전에서 시작하여 독임맥을 거쳐 단전으로 돌아 온 다음 서서히 숨을 내 쉰다.

이와 같이 계속 행공한다

(3)

단전호흡법 중 좌법

몇가지 호흡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단전호흡 따로 의식 따로 하는 경우인데 호흡을 행공하는데 정상적으로 코로 흡입하여 단전으로 내려보내고 의식은 즉 생각으로 들어 온다고 생각을 한다든지 배꼽 뒤 명문혈에서 단전으로 기가 들어온다든지 양눈썹 사이 미간에서 기가 단전으로 들어 온다든지 회음혈에서 단전으로 기가 들어온다든지 하는 단전호흡은 올바르지 못한 방법이라 하겠다.

또한 호흡은 단전으로 숨을 들이쉬고 의식 생각은 단전주위를 원을 그리며 하는 호흡도 올바르지 못한 호흡방법이라하겠다.

초심자가 호흡법을 체계화시켜 원활한 호흡이 이루어 지기 전에 기가 몸 즉 체내에 들어온다든지 기가 나간다든지 하는 방법도 올바르지 못한 호흡방법이라 하겠다.

호흡시에 몸에서 진동(振動)이 느껴 진다면 전후좌우 몸을흔들어 대는 것도 바르지 못하다.

왜냐하면 호흡법은 평상시에 호흡을 하는 것과는 달리 호흡을 하는데도 규칙(規則)이 있고 체계(體系)를 세워서 몸과 마음과 정신을 일치(一致)되게 하는 고도의 훈련이요, 신선(神仙)이 되어 가는 기초적인 수행법인데 몸을 전후좌우로 흔들어대는 것은 바른 수행법이라 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첫 번째도 정이요, 두 번째도 정이요, 세 번째도 정이요, 모름지기 고요한 정(靜)에서부터 만물이 싹을 틔우듯이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고도의 수련법을 잘 알지 못한다면 어찌 수련후에 정신세계가 넓어지고 자성 자각 할 수가 있을까 의문이 많다.

각자 수련하는 자세와 올바른 지도하에 수련에 임해야 될줄 안다. 단전호흡이란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호흡은 매우 중요하다. 호흡을 멈추면 사망한다.

이렇게 호흡은 매우 중요하고 이 이상 더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평상시에 호흡하는 것은 인체 발달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호흡이 발생한다. 즉 자연호흡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자연호흡을 성장기로 나누어 관찰하여 보면 유아는 아랫배로 호흡을 하고 어린이는 배전체로 하고 청년시절에는 배위로 하고 장년시절에는 가슴으로 하고 노년시절에는 목으로 호흡을 한다.

그 다음은 호흡이 멈추고 사망에 이른다.

본 단전호흡법은 배로 호흡을 하든지, 가슴으로 하든지, 목으로 호흡을 하든지, 관계없이 단전으로 호흡을 균일(均一)하게 체계화함으로 규칙적으로 하나의 호흡을 조절하여 몸을 움직이는데 맞추어서 몸과 호흡과 마음이 동일(同一)하게 하는 방법을 단전호흡(丹田呼吸)이라고 한다.

(4)

단전호흡법 중 좌법

단전호흡(丹田呼吸)을 가슴으로 하는 경우

단전호흡을 수련하는 초심자는 어디로 호흡을 하는지를 잘 모른다. 하지만 본인은 수련을 잘 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지도를 하는 사범(師範)이 볼적에는 호흡을 단전으로 행공(行功)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행공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다.

즉 호흡을 하는데 있어 단전으로 숨을 들이쉬어서 단전이 볼록하게 나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숨을 가슴으로 들이쉬는 사람은 반대로 단전이 들어가고 가슴은 앞으로 나오고 양어깨는 위로 올라가고 숨을 내쉴때에는 단전(丹田)이 나오고 가슴은 들어가고 양어깨는 내려가게 호흡을 행한다. 이와같이 호흡을 하는 것은 가슴으로 하는 경우라 한다.

이 방법은 바르지 못한 방법이다.

축기(縮氣)가 잘 안되는 경우

단전호흡을 오랫동안 수련(修練) 하였는데 지금도 단전호흡을 계속 할까말까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어디서 누가 단전에 축기를 모으는 방법을 공개한다고 하면 달려가서 축기를 모으는 방법을 배워 보지만 뜻대로 안되는 모양이다.

또한 스승이라고 찾아가서 “저는 단전호흡(丹田呼吸)을 시작한지도 벌써 몇 년이나 되었으나 지금도 축기가 안되니 어떻게 수련을 해야 축기가 되겠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대다수가 “남녀관계를 하지 말라. 몽정을 하지 말라. 정액(호르몬)을 배출하지 말라. 음식을 가려서 먹어라. 영가(靈駕)가 몸에 붙어 있으니 제사(祭祀)를 지내라. 조상(祖上) 천도(薦度)를 해야 된다.”등등 말을 한다.

그러면 단전에 축기는 안되고 하니 대다수가 스승이 하는 말씀을 듣고 이와같이 행한다. 이 방법 역시 잘못된 방법이다

(5)

단전호흡법 중 좌법

단전 호흡을 하지 않고 앉아있는 형태파악

수련하는 자세를 보면 알 수 있다. 즉 수련(修練) 하는 자세는 바르게 앉아 있지만 의식 즉 정신은 갖가지 생각과 생각이 끝없이 이어지고 호흡(呼吸)은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고 오직 망상(妄想)과 번뇌(煩惱)만 일괄하다가 시간이 되면 자리에서 일어나는 형인데, 수련이란 호랑이가 으르렁 거리며 쫒아오고 당사자는 호랑이한테 안잡히려고 시력을 다하여 도망가듯이 바른정신으로 호흡으로 쉴틈없이 꾸준히 행하여야 된다.

만약 호흡이 중단되고 정신 마음이 흐트러지면 몸 자세가 흐트러지고 허리는 구부러지고 고개는 앞으로 숙여지고 꿈을 꾸듯이 한다면 생각 망상(妄想)에서 시작하여 생각 망상으로 끝을 맺는다.

이렇게 수련을 해 보아야 덕 될 것이 없고 차라리 누워서 평안하게 한숨 푹 자는 것만 못하다.

단전호흡을 통하여 몸에 기가 흐른다고 하는 형태

->단전호흡은 심신을 고요히 함과 동시에 체계적(體系的)으로 꾸준히 수련하면 단전(丹田)에 에너지가 축적되고 거기에 기운이 모여서 의식으로 느낌이 오고 실질적으로 한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기운(氣運)이 움직여서 강하게 혈을 차고 나가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게 올 적에야 비로소 기가 흐를 수 있다고 본다

6)

단전호흡법 중 좌법

요즘 사람들은 이러한 형상(形狀)을 못 느끼며 오로지 정신적 의식으로만 기를 임독맥(任毒脈)으로 움직이다 보면 단전호흡과는 달리 의식(意識) 즉 명상(瞑想)에 의하여 기가 움직이는 것을 기(氣)가 온몸에 잘 통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기운(氣運)은 잠시오, 이 또한 하다가 중단하면 없어지는 것이요, 영구히 불멸(不滅)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시중에는 이런한 기운(氣運)은 잠시오, 이 또한 하다가 중단하면 없어지는 것이요, 영구히 불멸(不滅)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시중에는 이러한 기운(氣運)만 믿고 기치료(氣治療)를 한다 든지 가지가지 응용(應用)을 하여서 많은 사람을 현혹(眩惑)하고 있는 것이 요즘 일이라 할 수 있고 또한 임독맥을 통했다고 하고 기의 형상을 느낀다고 하지만 진실(眞實)로 이와같이 수련을 하여서는 안된다.

우리의 몸에는 자연적(自然的)인 기가 존재(存在)하고 기운(氣運)의 강도는 따라서는 약 5볼트 정도로 흐른다고 하며 때에 따라서는 이보다 더 크고 강한 기가 흐를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아주 약한 기가 흐를 수도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가 여기에 해당 된다고 본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적에는 육체(肉體) 하나가 우주(宇宙)하나이므로 이에 따른 변화는 무궁무진(無窮無盡)하다고 본다.

수행(修行)을 하는 자는 필히 이와 같은 형상에 속지말고 시간이 걸리는 한이 있더라도 꾸준히 용맹정진(勇猛精進)하여 불변(不變)한 자리를 증득하기 바란다.

(8)

신선도 단전호흡(丹田呼吸)

단전호흡법은 신선도의 기초수련법으로서 누구나 일생을 통하여 꾸준히 수련하면 신선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기초 수련도법입니다.

먼저 단전호흡을 행공함으로써 얻는 효과는 단전호흡을 조용하고 고르게 꾸준히 수련하면 정신집중이 잘되고, 안정이 되어 두통, 불면증, 신경통, 신경성, 소화불량, 비만, 당뇨, 허리디스크, 관절염, 미용 등 각종 질병에 뚜렷한 효과가 있으며, 매사에 적응력이 생기며 정신적인 추진력이 뛰어 납니다.

또한 체력이 허약한 사람은 체질(體質)이 개선(改善)되어 건강한 체력을 유지시키며, 단전(丹田)에 힘이 항상 모이므로 정력적(精力的)인 힘이 생기어 육체의 밸런스를 자력(自力)에 의해 조절이 되므로 나날이 즐거운 생활이 됩니다.

누구나 자신의 마음과 정신과 체력을 위하여 하루에 1시간 정도씩 단전호흡(丹田呼吸)을 행공(行功)하면 자신과 가정과 직장에 늘 행복이 깃드실 것임을 약속합니다.

귀하의 건강을 위하여 신선도법 단전호흡을 권해 드립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3.08.04 19:53
    No. 1

    생전 처음보는 호흡법, 즉 내공심법같군요.
    멋있다....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ndless
    작성일
    03.08.05 01:25
    No. 2

    단전호흡이라..... 저는 이거 하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기마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호흡을 하려고 하니까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박투
    작성일
    03.09.14 15:45
    No. 3

    ㅋ 정말 그럴듯 하군요 -- 고무림이 문파로 거듭나는 날도 멀지 않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4.02.20 10:57
    No. 4

    잘읽고 갑니다,,,
    단전호흡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SW01
    작성일
    04.05.08 20:21
    No. 5

    문파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크악
    작성일
    04.11.18 01:33
    No. 6

    ............국선도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無名有數
    작성일
    05.01.07 20:55
    No. 7

    ㅋㅋ 웃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노이의별
    작성일
    05.04.27 17:51
    No. 8

    ㅡㅡㅋ 내공이 있는사람이 있을지;;; 맨 위 보니까 쓰신분은 잇으신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머리아픈새
    작성일
    05.08.05 17:00
    No. 9

    제가 듣기론.. 해동검도에서도 내공같은게 있다고 합니다. 물론 장풍같은 건 없지만.. 뭐, 무협에서는 기부좌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해동검도에서는 손을 뻗치고 해동을 빗댄듯이 자세를 취하고 온몸을 비꼬는 것처럼 허리,다리를 비꼽니다. 물론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무지하게 힘들다는.. 그래도 저녁에 하고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무지 상쾌합니다 ㅋㄷㅋㄷ 해동검도 다녀서 배우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뭇별
    작성일
    05.10.14 15:46
    No. 10

    해동검도에 내공이 있다면 창시자라고 불리는 나한일씨는 어느정도의 고수일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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