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들어온 것은 마지막 권이 잘린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0년간 고려원 판본을 진짜로 알고 살아왔는데...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주지약이 장무기를 찾아왔을 때 장무기가 손을 떨면서 붓을 떨구는 장면이 나오고,
그 밑에 <끝> 이라고 달랑 써있었는데...
정말 그게 끝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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