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문득 떠오른 겁니다만...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요...
예전에 분명 고룡님 소설로 기억이 납니다만... 으음... 아닐 수 도 있고요...
아무튼, 주인공의 성이 육씨였고,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아마도 육능풍이지 않았을까 하는...)
어쨌든 이 자가 누군가의 부탁으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 것인데요...
나중에는 자신이 아주 잘 알던 어떤 노인이 범인이라고 밝혀지죠...
아무튼 요는 현재 이 소설의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요즘 문득 고룡님의 책들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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