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군림자
작가 : 신호도
안녕하세요? 군림자라는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신호도라고 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데 글이 엇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적지 않게 받고 있습니다.
예정된 스토리고 예정된 플롯인데 그냥 계속 글이 엇나가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나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조언 한 마디라도 해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한때는 연중을 생각할만큼 심각한 고민을 할 정도였습니다.
마음을 바로잡고 어자피 쓴 것이니 끝은 봐야겠다하고 남 신경 안쓰고 써야겠다. 다짐하고 쓰고 있기는 하지만요.
부족한 글이기에 창피한 면도 있지만, 그럼에도 부끄럼을 무릅쓰고 한 번 부탁드려봅니다. 귀중한 시간을 저에게 사용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선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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