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참 마음이 복잡할때가 있지요?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이거 좋아 하는 스퇄은 아닙니다만....

얼마전에

초혼님의 투신쟁패를 이곳에서 추천한후에 초혼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드랬습니다.

뭐 좋은 내용은 아니었구요.

사용 하는 단어들이 매끄럽지 못하고 상황 설명이 너무 자세 하게 들어 가다가 보니 불 필요한 단어들이 포함되어 진행 속도가 느리고 이로 인하여 주인공이 부각되지 못하고 가라 앉는것 같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만...

제가

추천을 하지 않았다면 궂이 이런 댓글을 달 이유도 없었겠지만...

이런 글을 올리면...

받아 들이는 작가분들 나름에 따라서 많은 시시비비가 일어 날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추천글이라는게 본인의 입맛에 우선 맞아야 추천을 할수 있는건데 말이죠.

쓰기가 망설여 지는 경우가 많지요.

이런것도 추천량이 떨어지는 큰 이유중의 하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