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그런남자
작성
12.07.19 23:58
조회
1,760

"테이아이엘"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연-판타지를 무대로 활동하시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작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독자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글들에 덧글을 달고는 하시지만 한편도 허투로 달지 않고 감상을 바탕으로 지적과 칭찬 등 골고루 감상평을 달아주시죠.

덧글이 독자의 의무는 아닐지라도, 달아주시는 독자님들이 고마운 건 사실이구요. 이런 독자 분들이 늘어 나신다면 자유연재란의 좋은 글들이 더욱 힘을 얻고 빛을 뽐내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성공(星空)
    작성일
    12.07.20 00:02
    No. 1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빅엿
    작성일
    12.07.20 00:03
    No. 2

    감사인사를 보탭니다. 이분 덕분에 매번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한 편, 한 편 댓글남겨주시니 초보작가 입장에선 너무도 고마운 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0 00:06
    No. 3

    엉엉 사랑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0 00:14
    No. 4

    빛과 소금 같은 분이십니다.
    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유제하
    작성일
    12.07.20 00:28
    No. 5

    그런 분이 많으셔야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워리도꾸
    작성일
    12.07.20 00:41
    No. 6

    미흡한 제글에도 늘 댓글로 힘주시는 분이 있어 저도 행복합니다.
    녀르미님 백우님 올드보이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사람123
    작성일
    12.07.20 00:44
    No. 7

    정말 고마우신분ㅠㅠ 진짜 큰 힘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콜렉션
    작성일
    12.07.20 01:41
    No. 8

    큰힘이 되시는 분이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행운요정
    작성일
    12.07.20 02:20
    No. 9

    정말 큰힘이 되는 분이죠.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0 09:33
    No. 10

    확실히...테이아이엘님 없으면 아예 연중을 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2.07.20 10:22
    No. 11

    저도 정말 감사한 분이에요. 엉엉 날 가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Duellona
    작성일
    12.07.20 11:23
    No. 12

    그렇죠 자유연재란이 독자 반응을 거의 살피기가 힘든 곳이라 연재하다가도 덧글란도 횡하면 글에 자신감을 잃어버리잖아요. 그런데 꼬박꼬박 달아주시니 참 감사하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놀치프
    작성일
    12.07.20 12:11
    No. 13

    자연란의 모든 작가분들에게 있어 사막의 물과 같은 분이시죠.
    정말이지 감사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2.07.20 19:26
    No. 14

    사랑하는(?) 테이아이엘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Row
    작성일
    12.07.20 23:05
    No. 15

    요즘 테이아이엘님 덕분에 글 쓰는 맛이 납니다.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에델바린
    작성일
    12.07.20 23:30
    No. 16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ㅁ=;; 이런 글까지 써주실줄이야 =ㅅ=;

    전 별로 한게 없습니다 여러분이 쓴걸 읽었을 뿐입니다...

    세상에 가진 생각과 환상 그리고 재미는 저 혼자 만으론 얻을수 없기에 여러분의 글을 읽은것 뿐입니다 자조들 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자신감 있는 사람들입니다... 칭찬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야 말로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Unoke
    작성일
    12.07.22 10:57
    No. 17

    아힌샤님 같은경우에도 많이 댓글 남겨주시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048 한담 초절정이라는 말이 싫어요 +68 Lv.35 높새바람 12.07.21 2,993 0
73047 한담 흔한 중세 갑옷과 무기에 대한 오해들. +23 Lv.50 연중은안돼 12.07.21 4,086 0
73046 한담 2주차 생존! 앞으로 8편만 최소분량으로 올리면 완주! +3 Lv.17 꿈꿀소금 12.07.21 1,041 0
73045 한담 어라... 이거 대충 헤아려보니... +8 Lv.59 취룡 12.07.21 3,272 0
73044 한담 저 의외로 연참대전 마지막 날까지 버틸 수 있을지... +1 Lv.17 꿈꿀소금 12.07.21 653 0
73043 한담 청빙님은 요즘 무엇을 하실까요.. +1 Lv.53 하루下淚 12.07.20 847 0
73042 한담 양판소라... +16 Lv.1 [탈퇴계정] 12.07.20 1,881 0
73041 한담 투드를 읽어 버렸습니다. +26 Lv.69 워리도꾸 12.07.20 1,956 0
» 한담 자연란의 "테이아이엘" 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17 그런남자 12.07.19 1,761 0
73039 한담 표절 의혹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9 Lv.6 AirAir 12.07.19 1,901 0
73038 한담 아래 大宗師님의 댓글을 보고... Lv.28 서리월 12.07.19 1,717 0
73037 한담 연재를 꽤 여러번 하고... 출판 생각을 안하면... +11 Lv.59 취룡 12.07.19 2,030 0
73036 한담 이젠 초연해지겠어요. +15 Lv.4 실픔 12.07.19 1,212 0
73035 한담 현대소설의 먼치킨 +9 Lv.81 디메이져 12.07.19 3,224 0
73034 한담 모처럼 쓴 분량이 날아갈 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22 Lv.17 꿈꿀소금 12.07.18 1,459 0
73033 한담 으으으으으으 +13 Lv.67 임창규 12.07.18 1,594 0
73032 한담 사실 참 마음이 복잡할때가 있지요? 굿머닝 12.07.18 1,102 0
73031 한담 투기장에서 돈 버는 것에 대한 사소한 의문. +16 Lv.87 네크로드 12.07.18 1,648 0
73030 한담 다른 작품을 구상중입니다. +1 Lv.3 레데 12.07.18 1,401 0
73029 한담 출판작의 기준은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13 Lv.5 Brock 12.07.17 1,813 0
73028 한담 맞춤법에 대한 고민 +12 Lv.58 Boguess 12.07.17 1,192 0
73027 한담 출판작에서 왜 이리 오탈자가 많을까요? +37 Lv.6 소그 12.07.17 2,094 0
73026 한담 소설의 재미 +4 Lv.81 디메이져 12.07.17 1,724 0
73025 한담 연참대전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네요. +4 Lv.17 꿈꿀소금 12.07.17 1,460 0
73024 한담 요새 양판소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문득 +14 Lv.8 모신나강 12.07.16 1,270 0
73023 한담 연재한담을 읽는 행복 +4 Personacon 렌아스틴 12.07.16 1,432 0
73022 한담 북큐브의 은빛어비스에서 말입니다만... +12 Lv.35 카르니보레 12.07.16 1,899 0
73021 한담 미국 장르문학과의 비교 +21 Personacon 霧梟 12.07.16 2,399 0
73020 한담 무협이 참... +3 Lv.1 [탈퇴계정] 12.07.15 2,052 0
73019 한담 작품 안의 댓글들에 대해 +6 Lv.39 청청루 12.07.15 832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