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8 꿈꾸는수정
작성
08.10.11 00:39
조회
1,854

그냥 제가 즐겨보는 소설에 달린 댓글 때문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댓글 내용은

'이런 식이면 선작수 떨어질 겁니다. 출판하고 싶은면 수정하세요.'

출판하고 싶으면 수정하라...

물론 전개상의 문제가 있으면 그걸 고쳐주고 싶은게 독자의 맘일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딱히 전개상의 큰 오류는 없었지만서도...

그래서 선작수로 협박하는 건 몇번 봐왔고...

하지만 저건 심하네요.

흔히 판타지 소설을 보다보면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예술혼을 불태우면 장인

현실과 타협하고 돈만을 추구한다면 상인

이라는 식의 내용이 있습니다.

저 댓글도 그런 느낌입니다.

돈을 위해 작가의 생각을 바꿔라

작가는 돈만을 추구하는 글쟁이가 아닙니다.

물론 돈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냥 저런식으로 작가분들을 보는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Comment ' 42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8.10.11 00:42
    No. 1

    그냥.. 재미있으면 보는 거고 재미없으면 안 보는 거고..
    그저.. 긴박하면 보는 거고 지루하면 안 보는 거고..

    다 그런 거지요.

    나는 언제 대작이라는 것을 한 번 써볼까요 =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NovelHolic
    작성일
    08.10.11 00:43
    No. 2

    좋은 의견 입니다만 줄마다 엔터치는 글도 삭제대상이라 들은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8.10.11 00:50
    No. 3

    -_-; 뭐 전 글쟁이라고 불려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출판목적으로 쓰는 것도 아니고 오직 저 자신의 재미-.-로 쓰는 글이니까?...;; 솔직히 작가라고 불리면 조금 부담스럽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8.10.11 01:03
    No. 4

    글쟁이가 왜 모독이죠?
    사전을보면 ~쟁이 라는단어의 쟁이 는
    [접사]{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것이 나타내는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이라고 되있는데요
    오히려 순 우리말로 된 단어니 글쟁이라고 쓰는게 좋겠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EvilDrag..
    작성일
    08.10.11 01:10
    No. 5

    점쟁이도 욕인가요?
    멋쟁이도 욕인가요?
    글쟁이는 욕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akinder
    작성일
    08.10.11 01:15
    No. 6

    남의 글좀 제대로 읽읍시다. 글쟁이 같은걸로 꼬투리 잡지 말고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11 01:15
    No. 7

    제목이 눈에 띄어서 왔습니다만.. ㅎㅎ 역시 제목이 문제가 되네요~ 그 독자님들은 선의로 그런 댓글을 쓰셨을겁니다. 왜 그 독자분들이 그런 리플을 달았는지 생각해보세요. 저 독자는 저런 댓글을 달음으로써 뭘 얻을 수 있는지... 전혀 없죠.. 물론 양질의 글을 얻을 수 있기야 하겠지만.. 그건 당연한거니 논외로 치고 말이죠.. ㅎㅎ 여하튼.. 악의로 쓴 것이 아닌데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줄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08.10.11 01:16
    No. 8

    태클은 아니지만 김기절 님께서 사용하신 의미라면 '-장이'가 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이'가 말그대로 특정 분야의 전문가, 혹은 그것을 업으로 삼는 이 등의 의미라면 '-쟁이'의 경우는 본래 대상을 격하하는(등한시하는) 의미가 내포된 접미사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Like빤쓰
    작성일
    08.10.11 01:16
    No. 9

    사막의 왕 대작이였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08.10.11 01:17
    No. 10

    딴소리는 8번 댓글에서 접고.. 저도 글쓴이 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글에 대한 의견이야 좋지만 논조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11 01:19
    No. 11

    네 뭐.. -쟁이는.. 대표적으로 예수쟁이? ㅎㅎㅎㅎㅎ 좀 안좋은 쪽으로 쓰이는 것은 맞지만.. 제목에서부터 너무 편파적인 의견이 드러나는 것 같아 댓글 다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11 01:24
    No. 12

    그리고 사람마다 글을 보는 안목은 다른 법이죠. 지금 골든 베스트에 올라온 글들도 보면.. 초반에 잘 나가다가 갑자기 개연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 글이 상당수.. 서서히 조회수가 낮아지죠 ㅎㅎ 잔잔하던 글이 갑자기 급박하게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으로 미묘하게 흘러가는.. 이런 미묘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독자들의 안목차를 고려한다면.. 이런 생각은 안했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EvilDrag..
    작성일
    08.10.11 01:25
    No. 13

    뭐어, 이 시간쯤 되면 머리가 안돌아가서 논점이 벗어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파란에 티워란 토론사이트가 있는데 이시간에 토론하면 왠 논점이 벗어나니 양해해주시길(......)
    뭐어, 왠만한 분들도 글쟁이를 나쁜뜻으로 쓰시는 분은 없을겁니다. 오히려 친근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쓰는 경우가 많겠죠.
    또, 사람이 욕심이 많은게 은근슬쩍 맞추려보다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8.10.11 01:25
    No. 14

    Bakinder 님//
    Bakinder님은 당연히 제대로 글을 읽으셨을테니
    저한테 설명좀 부탁드려요
    제 댓글에 대해서 꼬투리 잡으시기전에
    이 글의 제목이랑 내용이랑 무슨연관이 있는지말이죠
    모르시면 님은 저에게 그런말씀 하실자격이 없으신거고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Bakinder
    작성일
    08.10.11 01:28
    No. 15

    예. 출판하라고 작가정신 꺾는 사람들에 대한 아쉬움으로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11 01:29
    No. 16

    본문 내용과 제목을 억지로 맞춘다면 못 맞출 것도 없습니다만.. 본문에서 말하고자하는 요지가 뚜렷히 드러나지 않는 글이기에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겠네요. 논리정연하게 타인이 납득할 수 있게 작성해야할텐데.. 편파적인 시각에서 깊게 생각하지 않은 채로 이런식으로 말하니 안좋은 것이다.. 라거나 이건 아니지만 물론 이것도 중요하다.. 논지가 흐려진 글이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akinder
    작성일
    08.10.11 01:29
    No. 17

    그리고 네이버 사전에는 ' 글쟁이 ' 가

    글쟁이
    [명사] 글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라고 나와있다는거, 아십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8.10.11 01:29
    No. 18

    Bakinder 님//
    이 글의 제목과 내용이 무슨 관계냐고 물어보았는데
    무슨 동문서답이신가요
    다른분한테 하신대답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EvilDrag..
    작성일
    08.10.11 01:31
    No. 19

    하지만, 정작 글쟁이로 쓰시는 분들은 그걸 알고 쓰시는분이 없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11 01:39
    No. 20

    독자들이 그 작품이 출판된다고 가정했을 시에..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출판이 된다면 직접 돈을 주고 사거나.. 돈을 주고 빌려 보아야겠죠. 그럼 그 글들이 출판되면 결국에는 독자들이 손해를 보고 읽게 되는거죠. 보통 좋은 글들은 책으로 소장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글을 출판 시켜 달라는 식으로 말하는 독자는 정신이 나간 독자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akinder
    작성일
    08.10.11 01:40
    No. 21

    네네, 마이 미스테이크.
    제목이 ' 글쟁이로 모독하지 말라 ' 의 뜻이였죠?
    그리고 내용은 ' 일부 독자가 작가에게 출판을 이유로 협박 비스무리한 짓을 하는게 아쉽다 ' 였고, 출판을 이유로 글을 쓴다는건 돈을 벌기 위해서 글을 쓴다는거고, 글쟁이로 본다는거죠. 글쟁이는 글 쓰는 사람의 낮춤말이니까. 오케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Bakinder
    작성일
    08.10.11 01:41
    No. 22

    그리고 저도 한번 묻죠. 이 글의 내용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글쟁이가 '주'라고 보세요? 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EvilDrag..
    작성일
    08.10.11 01:42
    No. 23
  • 작성자
    Lv.41 EvilDrag..
    작성일
    08.10.11 01:43
    No. 24

    뭔가 리플에 글쟁이가 많다보니 그쪽으로 샌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akinder
    작성일
    08.10.11 01:46
    No. 25

    네. 문피아가 작가들의 사이트란걸 잊고서 저도 좀 발끈했군요. 하지만 작가니까 아실겁니다. 글을 썼는데 엉뚱한(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소리만 하고 자신이 원래 말하고 싶었던 바를 알아주지 못하는게 얼마나 답답한지를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8.10.11 01:47
    No. 26

    Bakinder 님//
    글쟁이와 접미사 '쟁이'의 관계는 이율배반적이니 더이상 뭐라 할말은없고
    위의 질문에 대해서는
    당연히 글쟁이가 주라고 보지 않습니다
    비꼬는거죠
    뭐가 관계있는거냐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Bakinder
    작성일
    08.10.11 01:50
    No. 27

    네. 먼저 사전 꺼내놓으시고서 먼저 덮으시는군요. 뭐, 그건 뒤로 하고, 제가 보기에는 기절님 글이 글 논점에서 150만 벨트도 넘게 떨어져 있는것 같아서 코멘트좀 달았습니다. 지나친 오지랖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댓글 보고서 글쓴 분이 참 아쉬워하겠다 싶어서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8.10.11 01:52
    No. 28

    와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akinder
    작성일
    08.10.11 01:52
    No. 29

    -_-; 독자들이 ' 이런식으로 하면 선작 떨어진다 ' 라는게 출판을 빌미로 한 협박이 되는거 아시죠? 마치 작가를 출판만을 위해 글쓰는 사람으로 , 즉 글쟁이로 본다... 로 해석되겠죠. 글쓴이는 그에 대해서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목은 '글쟁이로 모독하지 마라' 였으니까, 관계 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Bakinder
    작성일
    08.10.11 01:53
    No. 30

    그건 그렇고, 어째서 글쓴분 앞에서 제멋대로 글 분석까지 하게 만드십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8.10.11 01:53
    No. 31

    Bakinder 님//
    일을 시작했으면 마쳐야하지않겠습니까?
    뭐 제가 은근슬쩍 넘어가자는것도 아니고말이죠 'ㅅ'
    그리고 아쉬워하고말고는 글쓴이가 판단하실일이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Bakinder
    작성일
    08.10.11 01:55
    No. 32

    호호호, 마쳐야죠. 문제는 누가 시작한걸 누가 마치냐고 말입니다. 네, 글쓴이가 판단하실 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 판단으로 그런 코멘트를 달았고요. 문제 있습니까? 전 제 코멘트에 문제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글쓴분 앞에서 맘대로 글 분석까지 하게 몰아붙이는건 문제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8.10.11 03:13
    No. 33

    역시 싸움이 끊기질 않는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10.11 05:43
    No. 34

    좋은글이긴한데... 한담카테고리는 일반독자 사용금지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흐아
    작성일
    08.10.11 09:39
    No. 35

    독자사용 가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레져드
    작성일
    08.10.11 09:44
    No. 36

    하아... 뭐든 좋으니 그런 리플을 다실 땐 구체적인 부분이라도 지적하는게 오해를 덜 사는 좋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다는 리플은 작가로 하여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미간에 주름을 만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8.10.11 10:31
    No. 37

    저는 이글이 그렇게 애매한 이야기라고 보지 않는데?

    충분히 이해가고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야기구만
    이거 이해못하면 대화가 안될꺼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Eclipse
    작성일
    08.10.11 12:02
    No. 38

    플롯과 스토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작가분들은 글쟁이라고 불려도 별 할말이 없을거 같은데요.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널렸다는 거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8.10.11 12:33
    No. 39

    Eclipse님//
    그런사람은 '글쟁이'라고 불릴자격조차 없습니다.;;;

    글쟁이는 그야말로 글 잘쓰는 사람들이 겸손하게 쓰는말이지,
    글 못쓰는 사람을 글쟁이라고 하지는 않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8.10.11 12:33
    No. 40

    글쟁이 혹은 글 나부랭이는,
    자기 자신을 빗대어 말할때는 겸손이고,
    남을 일컬을 때는 남을 낮추어 부른다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뽐내려고 하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허영덩어리로, 누워서 침뱉기죠.
    (누워서 침뱉으면 자기 얼굴에 떨어지는거 아시죠? ㅋㅋ)

    전자나 후자나 둘다 글쓰는사람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보기는 힘들다는겁니다.
    그런데, 글쓴이는 자기자신을 모욕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으니 황당하다는거죠.
    게다가 댓글을 보자면 '글쟁이'라는 단어는 찾아볼수가 없는데도 말이죠.

    뭐.. 자기자신이 그것을 모욕적이라고 생각한다면,
    후자의 경우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뉴스
    작성일
    08.10.11 13:57
    No. 41

    중요한 건 '그런 건 다 출판사에서 걸러주니까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GrayOGRE
    작성일
    08.10.12 14:10
    No. 42

    독자들이 스토리전개할때 지적하는건 좋은일입니다. 전개방식이 좋지못하면 태클도 걸어주는게 좋지요 하지만 그 전개방식이 아니라 스토리에 딴지거는 웃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하하 그런사람들보면 한마디 톡 쏘아주고 싶어요 "미친놈들" 이라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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