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워낙 방대하다보니 다른 지방으로 가면 우리나라의 사투리 정도는 비교가 안될정도라고 들었는데...
여태까지 무협소설을 보면서 사투리를 본적이 없네요;;
뭐 진짜로 중국 사투리처럼 그런걸 원하는 건 아니지만
약간 사투리 비스므리한거라도 집어넣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판타지에서(무협도 판타지니까) 현실성을 찾는건 좀 그렇지만... 적어도 배경이 가상의 세계가 아닌 중국이면, 사투리 비스므리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s. 저만 그런가요?
ps2. 저번에 '무협인데 왜 한국어로 말장난 하나요?'이거때문에 비난 하실분들이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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