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선 단 한번도 '마나'라는 개념이 언급되지 않았는데 그 분께서 그렇게 생각하는 걸 보면, 어지간히 마나라는 게 마법~ 하면 딸려오는 그런 양념이라고 생각들 하시나 봅니다.
허나 제 모든 글에선 마나 그런거 취급 안합니다. 절대로, 기필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제 모든 글에선 마나니 서클이니 하는 건 절대 안 다룹니다. 솔직히 마나니 서클이니 하는 그런 건 아무래도 제 성격상 절대 안 맞는 것이거든요.
여러분들은 서클이나 마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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