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연재 접근성이 취약하지 않나요
가장큰건 역시 앱이 없다는것이지만 다아는 부분 이니 제외하죠
현재 일반연재란도 장르별 정렬이 가능합니다만 플래티넘은 안되네요.
베스트 10에 들지않으면 장르가 표시되지도 않고 있죠.
대여가능하게 해놓았지만 따로 대여란이란 카테고리나 분류가 안되기 때문에 대여 기능이 반은 죽어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플래티넘 작품에 대한 추천및 감상 글을 찾을려면 이리저리 돌아다녀야되죠.
표지부분은 운영측에서 구인광고까지 내서 해결할려는 모습을 보여주셨지만 정작 플래티넘 연재란 소개글을 보면 장르나 소재가 나타나 있지 않는 글들이 많더군요.( 어떤글은 소개글이 15글자 더군요 게다가 장르구분을 무협,로맨스로 해놓았는데 무료부분까지 봐선 로맨스가 왜들어갓는지도 모르겠구요)
몇몇 작품들의 경우 조회수가 50 100 200 이런글들이 있습니다. 너무 낮지는 않고 그렇다고 높지도 않은 글을 말하는데. 해당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의 평을 듣고 싶어도 구매자가 아니면 댓글을 읽을수가 없기에 알 방법이 없군요. 감상글이 흔한것도 아니구요
돈을 지불하는데 신중할수 밖에 없는게 독자 입장입니다만. 지금의 시스템은 볼만한 작품이 있나 일일이 클릭해서 무료부분을 읽고 독자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야되서 아쉽네요.
앱도 앱이지만 다른 소소한 면의 개선을 통해 접근성을 향상시켜 독자가 충동구매를 할수있게 만들어줄수있는 환경이 어서 조성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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