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YOSHIHIRO TOGASHI
작품명 : 헌터x헌터
출판사 : 학산문화사
토가시 요시히로씨는 왕년에 유유백서로 큰 인기를 끌었지요.
유유백서에 4명의 동료가 있듯이 헌터x헌터 에서도 4명이 헌터라는 소재로 만나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스토리면에선 유유백서를 크게 뛰어넘어 천재작가라는 딱지가 붙어버렸습니다.
헌터라는 매력적인 소제와 낸능력자들의
상성과 응용 싸움 ....아주 흥미진진하죠 ....
뭐 코믹북이라는 특성상 무력 인플레이션 현상은 당연합니다.
ㅠㅠ...그래도 성장형 판타지 전기형식 아주 매력적이죠.
누구나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생각해서 추천드려요 ^^
헌터헌터가 휴재와 연재를 반복하는 아는분들은 다아는 ...
일입니다만 2008년 (9월 2호)이후 무려 1년만에 ....
다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작가의 변명이야 .. 황당하게도 드퀘하기위한 그리고 놀고싶어...모두가 인정하는 탄탄한 스토리의 천재 작가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나? 휴재하기전의 스토리가 너무 안드로메다로 가는것처럼 보였던 나로서는 벌려놓은 일을 수습하기 위한 스토리 구상하러 가는구나 나름 추측 했지만 그게 1년 넘게 끌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본에서의 특성상 휴재라는건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연제할 퀄리티의 작가들이 쌓여잇죠 ;;) 이사람의 단행본 판매량을 생각한다면 ... 말이되어버립니다.
하지만 ... 이건뭐 휴재율을 통계내어보면 (팬들의 통계)
48퍼센트나 된다니 무시무시합니다. (담당자는 정말 안습)
이런 무책임한 작가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당연
재미있기 때문 ㅠㅠ 아... 이건 정말 불행임.
참고로... 헌터헌터 판매부수는 4600만부(2008.7)
지금은 5000만부를 넘었겠네요.
이건 뭔가 감이 오지않을정도의 엄청난 판매수 ;;
그래봤자 원피스 반도 안팔렸잖어 라고말하는 사람도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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