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문우영
작품명 : 악공전기......
출판사 :
악공전기.....
향공열전......
둘다 6권이 비슷한 시기에 나왔고
둘다 주인공들이 큰 시련들을 격게 됩니다.....
사실 시련에 크기로 따지자면
일단 향공열전에 주인공이 더 크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한쪽은 완전 죽어버린 상황이니.....
일단 진부하지만 시련은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다 발판이 되지요
시련없이 성장도 좋지만 없다면 역시
그것대로 진행이 좀 이상하게 돌아가겠지요.....
특히 악공전기에 전체적인 분위기나 진행 방식상
6권 쯤에서 주인공에 시련이 올 시기이기는 했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능동적인 인물이 되지 못하지요
거의 주변에 상황에 의해 움직이던 스타일 이였습니다
아마 이번 6권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스스로 의지로
무림에 뛰어들듯합니다
그리고 아래 대다수 감상란에서 2명의 히로인 후보?
중 한명이 좋지 않은 일을 당해서
상당히 실망하시거나 우울해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하지만 작가님에 글을 보면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고 직접 적으셨습니다
정규연재란 악공전기에서 보면 작가님이 직접
적으셨지요
다만 주인공이 그러한 시련 혹은 여주인공이나 주변
인물들이 크게 좋지 않은 일을 당해도
꿋꿋이 나아가는 의지를 가질정도로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을 작가님이 적아나가신다고 했습니다
혹시 지금까지 악공전기을 재미있게 보셨다가
혹 6권에서 크게 실망하신분들은
누설이라면 큰 누설이지만
한운영은 마치 당하거나 적의 연인이 된듯하게
말이 나왔지만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작가이신 문우영님계서 집적 말하셨으니
우리 모두 시련을 이겨 나아갈 주인공을 기대하면서
악공 전기 7권을 기대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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