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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라신조 5권
"자유를 향한 거인의 진격은 감동과 ...약간의 눈물? .....
얼마뒤??.... 돌려줘!! 내 감동 내가 흘린 눈물 돌려줘 ...제기랄.."
시간이 훅훅 지나가더군요...
뭐 작가님의 전작들도 갑자기 이런점이 있어서...
이부분은 이미 적응이 되어서 ...괜찮지만.....
5권에서 몇가지 반전이 찾아옵니다.. 내용이 사실이라면요 ;;;;
그리고 몇몇 생들의 정체가 밝혀 집니다. .뭐라 불리는지에 대해서도...
하지만 한가지 이해가 가지 않는건 ... 묵생 =백검= 혁련광이란건 전권에서도 계속 해서 떡밥을 던져 주어서 어느정도 알고 있던거긴 한데. 5권에서 이혁련광이란 사람이.....좀 말도 안되는 전설을 가지고 있더군요....
대남궁세가 3권
"남성의 바람은 일 여성의 바람은.. 죄"
이거뿐입니다..........콜록;;;
그냥 잘난 주인공의 세력 만들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서
뭐라 감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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