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의기사, 또 벌려놓기만 했지 수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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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커지는 스케일

몇몇 조연들의 공기화

설정 곳곳에 보이는 허점들

작가 특유의 문명업그레이드

ㅋㅋㅋㅋㅋ

그저 어이가 없을뿐

빌렸을 뿐이지만 빌린 책값이 아깝다.

+ 어색한 대화.

중사클리든과 창공의기사 1권은 흥미롭게 봤지만

그뿐이다

이 작가에 대한 기대치는 점점 낮아져만간다

[fuckold]

지금까지 최악의 책을 고르라면 금가무적을 뽑을정도라
이작가꺼 안봄..

[코드명000]

저도 욕을 좀 하긴 했지만 그렇게 까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주인공이 주인공 답게 끝까지 스토리의 주도권을 가지지 못하고 주의 상황에 끌려다녔다는것이 아쉬웟죠 ,상황파악을 전혀 하지 못했다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베리터드인가 하는 놈이 주인공 더 주인공 같았죠 이놈이 한 개짓거리를 생각한다면 몇번 죽어도 할말없는데...

[식객(食客)]

??? 금가무적이 왜? 제가 꼽는 코믹무협 5위안에 들어가는게
금가무적인데
창공의기사야 안읽어서 모르겠고

[유주]

사람따라 다르지요 가치관이 다르니

[fuckold]

금가무적 좋아하는사람이 있군요 ㄷㄷ
개그 코드가 저랑 안맞으시는듯..
드럽게 재미없던데;
그리고 추천란/비평란 보면
비평란에만 금가무적 글 올라와있는..

[로미짱]

흠 저는 창공의 기사 그런대로 괜찮게 보았습니다
다만 결말 부분은 좀 아쉽더군요

[도플갱어]

딱 배신 당할때 까지만 재미가 있었죠…

[월영소]

음...살까말까 했더만 잠시놔둬야 겠군요.
역시 이런평을 읽어야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