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스폰
일단 주인공이 차원이동 비스무리 하게 이동했지만
배경이 판타지 세계라 읽는소설.
배경과 전개가 나름 재밌어서 읽을만함.
2. 플레이어즈
이것도 주인공이 판타지 세상으로 옮겨간 소설인데...
크론이 모자르면 사망한다는 설정이
약간 거북함.
자유도가 약간 떨어지는거 같음.
하지만 전투씬이나 전개등도 매끄럽고 재밌음
3.던전사냥꾼
이건 배경은 현대물
웬만한 현대물은 너무 많아 안읽지만
이건 그나마 읽을만 함.
4.스텟 업
배경은 판타지이지만 약간의 퓨전이 섞인소설.
인간이 기사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기사들의 배신이 너무 쉽게 이루어 졌음.
그 배신에 대한 설명도 거의 없고.
그냥 저냥 읽는소설.
5.힘마스터
웬만한 게임 소설은 안읽는데
이건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읽음.
작가가 좀더 소설을 가다듬고
연재도 꾸준히 이루어 졌다면 더 좋았을텐데...
6.퀘스터
오늘 처음으로 읽은소설.
문피아에 있는 프리미엄 중에 거의 대다수가
현대물이라서 너무 지겨운데
그나마 판타지 배경이라 읽게 된 소설.
지금까진 재밌는거 같음.
문피아 프리미엄소설들의 순위가 매겨지는 방식이
비정상인거 같음.
순위가 매겨지는건 조회수가 가장 높은 소솔이 1위하는거 같은데
하루에 두편 올려서 조회수 뻥티기 해서 1위하는 소설이 간혹 보임.
그것좀 고쳐주면 안되나 ㅋㅋ
그렇게 하루에 두편올려 조회수 뻥티기로 1위해 봤자
한달 정도 지나면 어차피 주루륵 밑으로 주저앉기 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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